미친년

수수방관을 지향하는게 이 나라 법이죠, 괜히 시비 붙어서 몸만 스쳐도 싸움의 원인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쌍방 폭행이 되어버리는데 누가 감히 담배 피지 말라고 한 마디 합니까.. 외국 같으면 그냥 말 한 마디 없이 뒷통수 후려 치고 담배꺼 썅ㄴ아!!! 해도 담배핀 증거만 분명하면 경찰이 와도 때린 사람한테 별 말 안해요

그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폭력에 폭력으로 응대도 아니고

거짓은 아닌 범위에서 극단적인 예시였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담배 피지 마세요 했을 때 끄겠죠, 끄지 않고 시비가 붙었을 경우 경찰이나 법은 원인 제공자에게 책임 여부를 주로 두게 됩니다. 한국은 그렇지 않아서 방관 할 수 밖에 없죠

한국만 그런거 아니에여 중국은 뭔 사고나도 다들 버리고 가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