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보게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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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석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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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석은 노인석
공주마마, 왕자마마 전용석이 빠졌으므로 무효~! ㄷㄷㄷ 하지만 의미있는 패러디~
이 저출산 시대에 임신부가 지하철 타는 건 그야말로 가뭄에 콩 나듯 한데,임신부 배려석을 1개도 아니고 2개나 지정해 놓은 건 넌센스!
요즘 지하철 이용자가 부쩍 늘어 거의 종일 바글바글한데, 두 자리씩 강제로 비워두라니...저렇게 비현실적인 정책을 강행하고 있으니, 만원 출퇴근 시간엔 사지 멀쩡한 아줌마/ㅊㅈ들은 물론 건장한 청년이 버젓이 앉아가기도 한다는...
거기에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노인 인구가 엄청 늘어났... 지하철의 노약자석, 엘리베이터는 그야말로 미어터질 지경~! 이 때문에 지하철 내는 늘 다툼의 씨앗을 품고 달리는 시한폭탄 같...ㄷㄷㄷ
더군다나,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최소한 50%의 요금은 내도록 해야지, 왜 무임승차를 시키는 건지 모르겠...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결국 누군가의 혈세로 메꿔야 한다는...
여성전용칸을 몇량 배정하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20여년 전 여성 전용칸을 만들었지만, 부부나 연인들이 함께 타면 이들도 여성 전용칸에 승차하거나, 정신없이 바쁜 출근시간대에 출입구 계단에 가깝다는 이유로 건장한 청년, 중장년 남자들이 우르르 여성 전용칸에 승차~ 결국 유명무실해져 폐지됐...
전용석이 누구지? 하고 들어와본 1인
일반석은 미투석?
장애인섯 빠졌네요.....
사람 이름인줄 ㅋㅋㅋ
오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