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행적
부하들을 이끌고 아스가르드를 침공 사실상 지휘는 안한듯 하고
에테르를 찾고자 토르 엄마에게 개기다 토르 엄마에게 쳐발리고 이를 부하(커스)가 구해줌.
이후 토르에게 반 전기구이 당하여 투 페이스가 됨.
토르가 제인을 데리고 왔기에 에테르를 꺼내주고 가버림
여기서도 부하들이 로키와 토르를 막아섰지, 에테르를 꺼낸 것 빼곤 활약이 없음.
부하인 커스가 ㅈ나 쌧음
작중 하이라이트인 토르와의 결전.
그 개쩌는 리얼리티 스톤을 들고 한다는게 뿜뿜이
(인피니티 스톤의 힘으로 토르와 견줄 정도는 된듯 쳐 맞아도 멀쩡했다.)
인피니티 스톤을 다룰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나름 강력한 존재일 수 있는데,
토르 엄마에게 찌발렸다는 부분부터 글러먹음
이후 인피니티 워가 나오고
이 ㅂ신이 제대로 리얼리티 스톤을 다뤗는가 자체도 의문투성이임
그냥 몸에 끼워붙여놓은 것 뿐이지 않은가 싶다.
사실상 제인 몸에 리얼리티 스톤이 흡수된 상태가 얘보단 쌧을것 같음
이름이 밀키스였나??
상상력이 할 조던급
이름이 밀키스였나??
마...말레키스던가..?
싸랑해요 밀키스
아 센게 아니라 ㅂㅅ력으로 1등
상상력이 할 조던급
그 번역가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예상밖이군
개사기 리얼리티 스톤을 가지고 물질창조 공격밖에 할줄 모르는 발컨.
1편에 라우페이는 비록 허무하게 퇴장해도 토르엄마 1초컷으로 처발랐는데, 재는 그 토르엄마한테 그냥 처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