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의 e메일과 휴대전화 등을 분석한 결과 국가정보원 정보관(IO)들이 블랙리스트 작성·활용 과정에 개입한 단서를 포착했다. 문체부 직원과 국정원 정보관들이 주고받은 각종 문건과 메시지 중에는 “진보 성향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배제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media.daum.net/v/20170104060039897
역시 안끼는데가 없는
“진보 성향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배제해야 한다”
이 말은 문건 작성 후에도 경제적 지원에서 배제되도록 공작하고 관리했단 얘기가 되는건가
돌고돌아 다시 2012년 대선 부정선거가 수면위로..
ㅂㅅ 들 하는짓좀 보소
그러췌 늬들이 빠지면 서운할뻔했제
이정도면 내란 수준이네.
이기회에 제대로 물갈이좀 했으면 좋겠다
대체 국익을 위해 하는일이 뭐임???
국정원의 주적 = 대한민국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