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 하다가 .. 참 따듯한 느낌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아이들의 눈은, 아이들의 웃음은 순수하고, 순수한 사람을 따라 가지요.. ^^ 젤리 맛있겠네요 ㅎㅎ 야심한 밤에 부럽습니다.
순수한 두사람
할아버지를 아저씨라 칭한것은 좀 심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