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진정한 흡혈 인간의 탄생.

드디어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교묘하게 사람의 피를 흡혈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군요.
근대에 이르러 최초의 공식적인 흡혈 인간이 아닐까하네요.
원래 역사적으로나 과거부터 한국의 건물주, 경영인, 재벌들의 갑질과 흡혈이 흡혈귀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진정한 "흡혈"행위이네요. 역시 이번에도 흡혈행위를 선도하는군요.
제 소견으로는 영화 "더 게임"의 재벌 노인이 뇌와 척수를 젊은 청년의 몸에
이식하여 젊은 몸을 얻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런 악질적인 행위도 언젠가는 기술발전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이루어질 확률이 높겠군요.
언젠가 여러분의 후손들 중 몇 명이 재벌이나 기득권들의 "몸 보신"을 위한 희생양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말이죠. 물론 지금도 뼈빠지게 저임금으로 일하면서 기득권들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비슷하긴 하지만 말이죠.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