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3 서울 성북구 장위전통시장을 찾은 문재인 대표님이 시장에서 귤 5천원어치만 사려다가 핀잔을 들었습니다. 노란목도리를 선물한 지지자분들께는 따뜻한 포옹도 해드렸네요. 노란목도리 선물을 받았지만 귤 때문에 자존심?이 상한 금괴왕 문대표님 통크게 만원어치 어묵도 쏘셨습니다~^^;; 젠틀맨 문대표님~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에 대한 배려심이 넘칩니다~^^ 나 금괴왕 문재인이야~~!!!
아..
나도 그의 품에 안기고 싶다.
ㅎㅎㅎㅎㅎㅎㅎ
우리 1번으로 바꼈엌ㅋㅋㅋㅋ 아재들 넘 귀엽ㅋㅋㅋ
애들이 사람 먼저 알아요 어른보다 낫지요 편견이나 가식없이 보거든요
저 분이 대통령이 되도록 합시다...
우리 분열하지 맙시다...
주머니에서 금괴 하나 꺼내네..
와 목도리 진짜 예쁘다
지가꺼내시는 순간을 금괘로 바꾸어 주실 금손님을 기다려봅니다ㅋㅋ^_^
금괴로 어묵을 사먹다니
알차군
지지자분이 선물 주니까 옆에 계신 분들이 한번 안아주시라고 부추기더니 정작 문백수님이 선물주신 분이랑 포옹하니까 옆에서 너무 오래는 말고 그러시는거 저만 웃겨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