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모텔은 왜 따라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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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 자려고...
네...??
잠간 쉬다가자의 의미를 모르는 맹충이가 있을수도 있어요. 마치 라면 먹고 갈래를 진짜 라면먹으로 가는줄 아는 맹충이도 있고요.
이런 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쉬고 싶어서..ㅋㅋㅋ
모텔에 가면 무조건 10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다니
오늘 호구 대박 치겠네?
전 남잔데 여자가 모텔가서 조용히 이야기하자고 해서 갔는데..
그 여자는 조용히 이야기만 할 생각은 아니였던거같음.
남자든 여자든 모텔에 대한 인식은 같은거같음.
하고싶어서 갔는데 도중에 싫어졌다고 신고하면 잡혀감
모텔을 O스하는 곳이라고만 생각하는 게 문제...
통상적으로 남녀사이에 모텔을 O스하러 대부분 가지않나요?
그럼 뭐하러 감?
"아닌데요? 전 쉬러간건데요?" 이렇게 말하면 왜 O스 안했냐고 할 수는 없잖아요
법이 통상적으로 생각해주진 않죠
하... 질문 수준 ㄷㄷㄷ
부부간에도 강O이 성립하는 판에
모텔 같이 들어간걸로 강O이 정당화되는건 아님
한번 할려고 맘은 먹었으나 중간에 돌변...
진짜 진지하게 여쭐게요. 남자든 여자든 O스를 하러 모텔에 갔다가 중간에 마음 바꿀 자유가 없나요? 상대에게서 입냄새가 났던지 집에 무슨 일이 생겼든지 상대방에게서 폭력성을 느꼈던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요.
일단 술을 너무 맥여서 의사 결정 할 수준을 넘겨서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빠를 믿어서
자게 조상같은데 여기 분위기모르는것도 아니고 왜 이런글을 ㅎㄷㄷ
여자는 가기전에 남자를 믿고가는거죠
남자는 하는걸로 믿고가는거죠 ㅋ
금연에 실패하셨나..
아니면 금단 현상이 오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