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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바디에서 원가절감한 부분이 더 있나요?

기존에 r3를 사용했고 영상용으로 m3를 추가로 영입했습니다.
살펴보니 몇가지 원가 절감한 부분이 보였습니다.
우선 싱크단자랑 모드다이얼 (싱크단자는 사용을 안해서 상관없고 모드다이얼도 그냥돌리는게 편해서 오히려 좋타는..;;)
LCD패널 뒷쪽 소재?가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m3가 상대적으로 발열이 느껴지는게 소재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됩니다;;
이외에 또 차이점이 있을까요?
혹시 a7r3가 발매된 시기에도 a9와 비교시 원가절감이라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나요?

댓글
  • 케레인 2018/05/25 20:44

    m3가 더 발열이 잘 되나요? 영상 찍을 때 의외의 복병일 수 있겠네요.
    r3는 센서로 인한 차이말고는 usb3.1이나 각종 편의사항이 더 개선된 편이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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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콥헤오 2018/05/25 20:51

    사실 r3와 m3 의 가격차를 감안하면 결국 그런 곳에서 원가절감을 했다고 보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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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ydog 2018/05/25 20:54

    Lcd 화소 감소 ,마그네슘 부품 절감 , 충전기 부재
    크게 이 정도 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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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텝스 2018/05/25 21:06

    사용중 가장 체감 되는 부분은 뷰파인더와 LCD의 품질이 다르다는 겁니다.
    뷰파인터와 LCD에서 M3는 품질을 떨어뜨려서 A9/R3와 급나누기 했구요.
    재질에서 마그네슘 비율이 훨씬 줄어들어서 내구성등에 차이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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