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PNG

롤이랑 비교하기는 뭐하지만 페이커가 예전에 배치 씹망하고 플레간적 있긴 있었음
물론 순식간에 복구 했지만

ㄴ 원래 배치는 플래1까지밖에안떠
찰린져 mmr 3천대 얘내는 전패해도 플1이고 전승해도 플1임 프로도 예외없음

아 ㄹㅇ?
배치 십망해서 플렉간줄 알았는데 그때 전적도 개망이라서

대단한거지 전적 십망했는데도 플레가 뜨는건

스타크래프트 간판 단건 한국이 압살 수준
국제대회 스2도 16강부터 한국인만 있었던 적도 있음

글쿤 스타2는 많이 흥행 못한거 같아서 스타1 만큼은 아닐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구나

이젠 프로리그도 없어져서 구단(?)같은 스폰서가 진에어였나? 그곳말곤 다 해체해서 없는걸로암
그래서 예전에 비해선 한국이 심각하게 압도하진 않더라

예전에 비하면 좀 덜하긴 함. 일단 프로구단이 대부분 해체했고 국내 프로팀 중 남은건 진에어, 나머지 선수들은 해외 프로팀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무소속으로 활동함.
대회 규정도 예전에는 큰 제한이 없었는데 이젠 지역락이 걸려서 한국선수들이 예전처럼 해외대회를 휩쓸진 못 함. 올해 방태수 선수도 국내 GSL 또는 해외 WCS 서킷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경우가 와서 WCS 포인트 벌어놓은거 다 포기하고 GSL 코드 S 참가했음.
프로선수들도 국내는 이제 신입 유입이 없어서 이젠 남은 사람들끼리만 게임하는 실정임. 다만 해외는 한국인들의 생태계 교란을 막아서 그런지 아직도 꾸준하게 데뷔하는 신예선수가 있음. 그 중에 핀란드의 세랄 선수가 신예 선수 중에는 정말 잘 하는 선수고 며칠 전에 있었던 중국 컵 대회였나? 거기 나왔던 중국 선수도 꽤 잘하긴 하던데 아직은 잘 모르겠음.
해외 선수 중 세랄, 스칼렛, 일레이저, 너치오,닙 선수들은 꽤 잘 함.

다 뒤져서 고요한거냐

뉴비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