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언론사도 아닌 이 이번에는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를 폭파하지 않았다는 ‘황당한’ 속보를 냈다가 삭제했다.
은 24일 오후 11시28분 “풍계리 갱도 폭파 안 해.. 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이라는 내용의 속보를 인터넷 뉴스로 내보냈다.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이 같은 속보는 전송됐다.
방북 언론사를 비롯한 국내외 언론들이 풍계리 갱도가 폭파됐다고 이미 보도한 상황에서 은 왜 이 같은 말도 안 되는 오보를 냈을까.
관계자는 25일 미디어오늘에 “온라인뉴스를 담당하는 팀에서 실수했다”며 “승인 안 된 내용을 속보로 올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SNS 등을 통해 “TV조선 인터넷 뉴스는 24일, ‘풍계리 갱도 폭파 안 해... 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이라는 문구를 밤 11시28분부터 10분가량 노출시켰다”면서 “온라인 뉴스팀의 착오로 인해 발생한 일이다. 확인 즉시 이를 삭제했다”고 전했다.
착오같은 소리 하여간 좃선
소설을 쓴 건가?
착오라고 하더라도 어디서 들은 곳이 있고 자초지정이 있어야죠.
진짜 소설 쓴 거라면 폐간해야..
가짜뉴스 양산의 주범 좃선일보 퇴출!
저넘들은 지들바램을 기사화 한다니까요
카톡 가짜뉴스 소스용임
전기 아깝네요 정말
쟤내들이 쓰는 전기가
방통위에서 제제하고 퇴출
저놈들 기사올리는 승인체계는 승인이 나면 그때서야 작성자가 수동으로 올리는 구조란 말인겨?
뭔놈의 승인 프로세스가 그렇게 허접하다냐?
기안 올릴때부터 어느면에 어떤 비중으로 올릴지 정하고 승인이 나면 자동으로 기사 노출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란겨?
아니면 속보는 일단 올리고보는 시스템?
어쨌든 개판인건 불변!
방송재허가 불허해야 합니다
의도적인 왜곡보도가 넘쳐나는 찌라시
백해무익한 방송
어떻게 저 문구가 착오입니까?
타이핑해서 넣은건데
승인이 안되었더라도 저런 황당한 소설 쓸 시간이 있는 곳이 무슨 언론사?
아님말고하면 법이왜필요 ㄷㄷㄷ
이젠 오보따위 신경도 안씁니다. 기자 이름도 안걸고 “통역이필요없겠다.왜냐하면좋은말일것”이라고통역하고 버젓히 그걸 청와대에 확인까지 해주는 방송사도 있으니까요. script도 바로 나왔는데 말이죠.
아주 이쪽 저쪽에서 물어 뜯기에 신이 났죠.
그러고 보니 이것도 Tv조선이네.
뉴스를 진지하게 예능으로 하고 있는.. ;; 뉴스란 타이틀을 빼야해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