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불러낼 방법좀...ㅋㅋㅋㅋㅋ
하...ㅋㅋㅋ
집이..
산꼭대기에 있어요..ㅠㅠㅠ
골프장에 보면 하우스빌리지 막 지어놓고 빌라처럼 쓰곤 하잖아유..
아에 거기서 살고있네요 ㅋㅋㅋㅋ ㅠㅠㅠ
술한잔 하고싶어도 ...
대리한번하는데 7~8만원..
택시를 타도 주행요금+4~5만원...
본인도 대리할 엄두도 못내고......
외박을 늘 하는 츠자도 아니고...
제가 자게에선 욕먹지만..
와인딩... 즐기러 가는 그 길중에 한곳이긴 한데....
뭐 그렇게 해서 보는거 말고 ㅋㅋㅋ
좀 둘이서 수란잔 하고 그러고 싶은데 쉽지 않네유 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614331
마음에 드는 츠자가 있는데..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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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사람이 가야죠
굉장히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 왕복 한두시간은 걸릴텐데
그렇게 일하시네유....
보험사에서 일하시던데...
수입이 꾀 되시는건가....
이건...여자분의 의지에 달렸다고 밖에는...
아..맞다.
츠자집에서 마시면 안돼요?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임대하세요
그 근처로 텐트치고 술한잔 하시는게 어떰?
캠핑.
그렇죠 캠핑. 그게 생각이 안났음 ㅎㅎ
같이 밥한끼하자고 하시고... 마라도가서 짜장면 한그릇 먹자고하세요~
여자분이 님 맘에들면 그깟택시비따위야 ㄷㄷㄷ
여자집이 졸라 부자인데 그걸 감당할 능력은 없고... 군침만 흘리며 쩔쩔매는 모습. 감당못할 여자면 건드리지 마소. 행여나 사귀어도 나중에 여자가 평소 형편에 맞게 사던 명품가방 사면 남자가 능력 감당안되니 눈이 뒤집혀 된장녀 김치녀 이러면서 펄펄 뛸거임. 그런거 많이 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