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13859 복무신조.jpg 惡犬 | 2018/05/22 19:02 12 3879 12 댓글 핑쿠 빌런 2018/05/22 19:02 흐엉흐어으흐엉엉 - 집에 가고 싶은 울부짖음이다 오직 모니카 2018/05/22 19:06 ; PoinsetTia 2018/05/22 19:03 통ㅅ봔 핑쿠 빌런 2018/05/22 19:02 흐엉흐어으흐엉엉 - 집에 가고 싶은 울부짖음이다 (9yzIEQ) 작성하기 going 2018/05/22 19:02 우리는 그냥 복무신조! 하면 복무신조! 복창하고 끝이었는데 딴부대애들은 다 외우더라 (9yzIEQ) 작성하기 PoinsetTia 2018/05/22 19:03 통ㅅ봔 (9yzIEQ) 작성하기 건담무시하냐 2018/05/22 19:05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9yzIEQ) 작성하기 예)오덕이중사 2018/05/22 19:09 우리는 법규를준수하고 상관에명령에 복종한다 (9yzIEQ) 작성하기 검은식사 2018/05/22 19:11 ㅈ같은거맞네 (9yzIEQ) 작성하기 걸어서오리 2018/05/22 19:04 으엉응 (9yzIEQ) 작성하기 RomanceStraight 2018/05/22 19:05 마지막 '다'는 제대로 해야지 (9yzIEQ) 작성하기 보컬 Jang 2018/05/22 19:05 잚씀다? (9yzIEQ) 작성하기 오직 모니카 2018/05/22 19:06 ; (9yzIEQ) 작성하기 소녀애 2018/05/22 19:11 부모까지 팔아버리네 ㅋㅋㅋ (9yzIEQ) 작성하기 잡았다!요놈! 2018/05/22 19:07 전방에 힘찬함성 5초간 발싸!!! 으어어어어~(콜록거리는 놈꼭있음) 안들린다 전방에 힘찬함성3초간 발싸!! 응기이이이잇!!!! (9yzIEQ) 작성하기 분노의새우튀김 2018/05/22 19:07 우리의 결의까진 기억남 첫번째까진 웅얼거리기라도 한거같긴 한데 그 다음거부턴 그것조차 안했음 (9yzIEQ) 작성하기 볶음전문요리사 2018/05/22 19:10 복무신조는 그거밖에 기억 안난다. 복무신조 할때 후임한테 랩으로 하라고 시킨거. 의외로 열정을다해 존나 잘해서 놀랐던 기억. (9yzIEQ) 작성하기 오나니여신님 2018/05/22 19:10 호에에 군필여중생쟝 말년때 이미 다 까먹은거에여 (9yzIEQ) 작성하기 리리나도리안 2018/05/22 19:10 해군의~~~다짐! 우리는 자랑스런 충무공의 후예이다! 하나!! %기잇! (9yzIEQ) 작성하기 걔섀끼 2018/05/22 19:11 피씅 (9yzIEQ) 작성하기 블로리 2018/05/22 19:13 영예로운 아니냐? (9yzIEQ) 작성하기 걔섀끼 2018/05/22 19:10 입대한지 8년 지났나 훈련소 기억도 안난다 해군이라 우리는 충무공의 후예이다 이거는 기억나는데 (9yzIEQ) 작성하기 白手之王 2018/05/22 19:13 22 (9yzIEQ) 작성하기 애인생겼으면 좋겠어 2018/05/22 19:11 !@#$% DA! (9yzIEQ) 작성하기 영영가는개불 2018/05/22 19:12 이명박근혜 시절에 군복무한분들 이명박근혜한테 충성을 맹세했나여 그런건가여 (9yzIEQ) 작성하기 날개비상 2018/05/22 19:16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했지 그것한테 충성을 다한 적 없다 (9yzIEQ) 작성하기 날개비상 2018/05/22 19:16 (엄근진 흥칫뿡) (9yzIEQ) 작성하기 이것이 유열인가 2018/05/22 19:16 ㄹㅇ 짬찌때는 열심히 소리쳤는데 병장쯤 되니까 가끔씩 당직사관이 제대로 하고있나 순찰하러 올때 빼고는 대충 얼버무리게되더라 ㅋㅋ (9yzIEQ) 작성하기 Sivikun 2018/05/22 19:21 이게 아직도 기억나냐 대단하네; (9yzIE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yzIE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게임별 하는사람들 관상.jpg [37] SINOBUZ | 2018/05/22 19:10 | 3198 사무엘1, 사무엘2 차이 많이 나나요? [9] 코기코기 | 2018/05/22 19:10 | 3010 가난하다고 착한게 절대 아니더라.jpg [27] 심장이 Bounce | 2018/05/22 19:08 | 2546 김해다녀왔습니다. 고갱님과 식사를. ^^ [8] 추감독 | 2018/05/22 19:08 | 4794 루리웹이 살인웹이 맞는 이유.jpg [46] 惡犬 | 2018/05/22 19:06 | 5472 우리나라도 조만간 항공모함 만들 것으로 추측되네요. [38] ♡곰지♡ | 2018/05/22 19:06 | 5848 대다수의 여자는 멀쩡하단 말을 믿을 수 없는 이유.jpg [26] 예의에어긋나는닉 | 2018/05/22 19:05 | 5205 페미주의) 한서희 인스타그램 본 페미들 근황.twitter [2] 늌듘 | 2018/05/22 19:04 | 3708 복무신조.jpg [33] 惡犬 | 2018/05/22 19:02 | 3879 씻으러갑니다 ㅋ ㅋ ㅋ 2일차 bj 포기할까 햇는데 [14] 노루표페인트 | 2018/05/22 19:00 | 2179 한화 사실 지금도 꼴지임 [15] 토나우도 | 2018/05/22 18:58 | 3927 걸스데이 민아 연습생시절 고민 [34] 트와이스♡다현 | 2018/05/22 18:56 | 4460 딸이 친구얼굴에 물 뿌렸습니다 [11] 엉덩이쿵했쪄 | 2018/05/22 18:53 | 7258 캡틴 츠바사!!!!!!!!!!! [13] snowkitten | 2018/05/22 18:51 | 2080 불꽃의 연금술사 [24] 도바킨. | 2018/05/22 18:50 | 2477 « 54551 54552 54553 54554 54555 54556 (current) 54557 54558 54559 545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ㅗㅜㅑ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아니, 근데" 쓰지 마세요.jpg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아이폰 근황 ㄷㄷㄷ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호불호 갈리는 선물 인천공항 근황 후방)히히 백발맨발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이번 5090 쇼킹한점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유류차량 ㄷㄷㄷ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속보)이마트 멸망 나경원 도수치료 ㅈ된듯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여성 아이돌 맴버가 스트리머가 된걸 보면서 드는 생각 몸매 조지나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14배 급증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흐엉흐어으흐엉엉 - 집에 가고 싶은 울부짖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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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ㅅ봔
흐엉흐어으흐엉엉 - 집에 가고 싶은 울부짖음이다
우리는 그냥 복무신조! 하면 복무신조! 복창하고 끝이었는데
딴부대애들은 다 외우더라
통ㅅ봔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우리는 법규를준수하고 상관에명령에 복종한다
ㅈ같은거맞네
으엉응
마지막 '다'는 제대로 해야지
잚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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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까지 팔아버리네 ㅋㅋㅋ
전방에 힘찬함성 5초간 발싸!!!
으어어어어~(콜록거리는 놈꼭있음)
안들린다 전방에 힘찬함성3초간 발싸!!
응기이이이잇!!!!
우리의 결의까진 기억남
첫번째까진 웅얼거리기라도 한거같긴 한데
그 다음거부턴 그것조차 안했음
복무신조는 그거밖에 기억 안난다.
복무신조 할때 후임한테 랩으로 하라고 시킨거.
의외로 열정을다해 존나 잘해서 놀랐던 기억.
호에에 군필여중생쟝 말년때 이미 다 까먹은거에여
해군의~~~다짐!
우리는 자랑스런 충무공의 후예이다!
하나!! %기잇!
피씅
영예로운 아니냐?
입대한지 8년 지났나 훈련소 기억도 안난다
해군이라 우리는 충무공의 후예이다 이거는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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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
이명박근혜 시절에 군복무한분들 이명박근혜한테 충성을 맹세했나여 그런건가여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했지 그것한테 충성을 다한 적 없다
(엄근진 흥칫뿡)
ㄹㅇ 짬찌때는 열심히 소리쳤는데
병장쯤 되니까 가끔씩 당직사관이 제대로 하고있나 순찰하러 올때 빼고는 대충 얼버무리게되더라 ㅋㅋ
이게 아직도 기억나냐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