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볼]중국에 놀러간 독일

브아아아아보오오오오노오오오옴!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일!!!!!!!!

정작 지들은 약함

유럽의 군대 자체가 당나라 군대인데 뭘

폴란드: 우리가 가장 강하지! 그 덕에 샌드백 신세다! 시바아아알!

군수회사:시1발 수출해야해!!! 우리나라 븅1신이야!!
독일:ㅎㅎ 우리군대 막장이여도 미군 철수할꺼야???
독일무기 바이어들:독일 무기는 좋은데 독일군은 왜 븅1신이냐???

역시 독일때문에 고통받는 폴란드

독일무기 제작사들은 자국의 나치화를 막기 위해 결함 제품을 자국제 무기로 생산하기 때문이지..겉만 멋있는 g36처럼

크윽 ㅜㅜ 독일 보세치 공구 볼때 마다 당신들을 떠올리겠습니다!!!

사실 좌만자나 우만자나 똑같은거. 불교에서도 우만자 좌만자 구분없이 써왔었음

사실 둘다 같은 의미고
우리나라도 역만자 유물 쉽게 찾아볼수있음
http://m.bulkw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7
아래 사진 참조

차이점은 ×냐 +냐

그런거 없고 원래 같은 의미라고
우만자 좌만자 둘다 구분 없이 같은 의미로 둘다 널리 쓰임. 나치 때문에 우만자 쓰는걸 자제하는거지 역사적으로는 구분없이 막 써왔음. 애초에 기원이 똑같은데.

내가 말하고 싶은건 십자가냐 엑스자냐인데. 하켄크로이츠는 엑스자잖아

사실 그냥 삐딱하게 세워놓았냐 아니냐의 차이지 어차피 똑같은건 변함없으니까.
태극기에서 쓰는 태극 문양이 원래 태극 문양보다 90도 기울어졌다고 그게 태극이 아닌건 아니잖아?

의미가 달라지잖아.

같은데?
저걸 나치가 상징으로 쓴게 문제지 의미 자체는 똑같음. 나치도 저 문양이 고대 아리아인의 상징물이었다는 의미 때문에 쓴거지 저 의미를 다르게 해서 쓴 게 아님.
동아시아에서 쓰는 만자와 하켄크로이츠를 비롯한 스와스티카 문양은 모두 같은 기원을 가지며 대부분 비슷한 뜻임. 애초에 스타트 자체가 똑같았는데...

저게 서양권에서 금기시된 이유는 나치가 상징으로 썼기 때문이지 의미가 나치를 연상시켜서가 아님. 저런 스와스티카 문양은 나치 이전에 서양권에서 널리 쓰였던 문양이야. 심지어 미국에서 저걸 문양으로 삼은 스포츠 팀도 있었을 정도.

사실 둘다 기원이 같아...
만자랑 역만자 둘다 아리아인을 기원으로 하는 문양이고 동양에는 기원전 2천년경에 아리아인들이 인도로 이주오면서 정착되었고 그게 나중에 불교 문화를 통해서 동아시아로 퍼짐.

없슴

적어도 동아시아쪽에선 금기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