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잘못한 건 누구인가?
몇번이고 타일러도 제 손버릇 못고치고 동생 지갑에 손대는 첫째?
첫째가 괘씸해서 지갑에 면도날 설치한 둘째?
애가 번번히 동생 돈을 훔치는걸 빤히 보고도
방관한거나 다름없는 아버지의 잘못
과연 잘못한 건 누구인가?
몇번이고 타일러도 제 손버릇 못고치고 동생 지갑에 손대는 첫째?
첫째가 괘씸해서 지갑에 면도날 설치한 둘째?
애가 번번히 동생 돈을 훔치는걸 빤히 보고도
방관한거나 다름없는 아버지의 잘못
애비가 정신병자지 이건
상습범이네. 자기 지갑에 면도칼을 넣든 뭘 넣든 남의 지갑 털려한 도둑이 죄지
주작이야야 할듯
???
당연히 첫째를 혼내야하지 않나? 애비조무사인가?
저런것도 다른사람의 의견을 들어봐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