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좋
https://cohabe.com/sisa/612555 디씨식 의리 .jpg 살육왕! | 2018/05/21 16:47 18 3117 딸기좋 18 댓글 짐 고든 2018/05/21 16:51 진짜 가망없으면 병원에서 남은시간이라도 즐겁게보내라고 퇴원시킴 배그벨 2018/05/21 16:48 위아래로 펑펑 울어욧 ㅠㅠ 므량컁 2018/05/21 1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딸기좋 시바 마법의 소라고둥 2018/05/21 16:49 가는길에 쩡 하나는 보고 갈 수 있잖아 루리웹-7207592137 2018/05/21 16:53 남동생이 ♡♡도 모르고 죽는다해서 한번 했다는 누나 썰이 갑자기 왜 떠오를까.. 므량컁 2018/05/21 1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딸기좋 시바 (YPHvze) 작성하기 배그벨 2018/05/21 16:48 위아래로 펑펑 울어욧 ㅠㅠ (YPHvze) 작성하기 방사능맛 우유 2018/05/21 16:48 딸의현자 (YPHvze) 작성하기 LAWDRAW 2018/05/21 16:48 병원에서 어떻게 보라고 (YPHvze) 작성하기 마법의 소라고둥 2018/05/21 16:49 가는길에 쩡 하나는 보고 갈 수 있잖아 (YPHvze) 작성하기 짐 고든 2018/05/21 16:51 진짜 가망없으면 병원에서 남은시간이라도 즐겁게보내라고 퇴원시킴 (YPHvze) 작성하기 LAWDRAW 2018/05/21 16:51 앗… 아아… (YPHvze) 작성하기 DIE죠부 2018/05/21 16:54 와 퇴원 시키는 의사 맘 어떨까 진짜 극한직업이라니깐 의사는 (YPHvze) 작성하기 진리는 라면 2018/05/21 16:54 아 ㅠ (YPHvze) 작성하기 차르마흔 2018/05/21 16:58 의사 만나러갔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의사 진료실에서 나오더만 진짜로 무너지더라 넘어진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무너진다 이건 직접봐야알아 그아줌마 나가고 의사 진료실들어가보니까 의사도 표정에 드러나더만 그리고 하는말이 이런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하다고 (YPHvze) 작성하기 루리웹-2096036002 2018/05/21 17:01 그런데 또 성사하던 신부님 말로는 언제부터인가 죽음에 무덤덤 해진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무서운 직업같어. 그걸 늘 겪는다는건데 (YPHvze) 작성하기 새해첫날 2018/05/21 16:48 은퇴한 에이브이배우가 암환자를 위해 한발 빼준다는 스토리가 떠올랐다 (YPHvze) 작성하기 욕망의항아리 2018/05/21 16:49 슬프다 ㅠ (YPHvze) 작성하기 루리웹-4241206732 2018/05/21 16:50 하고싶은거다해 (YPHvze) 작성하기 루리웹-7207592137 2018/05/21 16:53 남동생이 ♡♡도 모르고 죽는다해서 한번 했다는 누나 썰이 갑자기 왜 떠오를까.. (YPHvze) 작성하기 In Motion 2018/05/21 16:54 헐 그런 일도 있냐... (YPHvze) 작성하기 Fresno 2018/05/21 16:56 링크점 (YPHvze) 작성하기 아키로프 2018/05/21 16:56 . (YPHvze) 작성하기 디멘션3 2018/05/21 16:57 켰다 (YPHvze) 작성하기 블랙모터 2018/05/21 16:57 저런 쩡이 몇개 있었지 실제로 그랬겠어;; (YPHvze) 작성하기 s[ ̄▽ ̄]γ 2018/05/21 16:58 거의 내용이 이거 영화급이네 (YPHvze) 작성하기 D.Ray 2018/05/21 16:59 도리 (YPHvze) 작성하기 루리웹-1526892293 2018/05/21 16:59 링크 빨리 (YPHvze) 작성하기 차르마흔 2018/05/21 17:01 홍대인가에서 가면쓰고 자기 비밀이야기하는거였나 그런거였는데 동생이 시한부선고받고 응응응못하고 죽는게 너무 그렇다하니까 누나랑 바닷가에 가족들이랑 갔을때 엄마아빠 비켜주고 차에서 했다고 (YPHvze) 작성하기 루리웹-7207592137 2018/05/21 17:02 나도 이거 말한건데 진짜 못찾겠다 이미지 짤로 되있었던거라 그런가 (YPHvze) 작성하기 마군Z 2018/05/21 17:07 진짜냐;; 아니 진짜든 아니든 발상부터 이미 찝찝함... (YPHvze) 작성하기 Hardard 2018/05/21 17:07 아..실화였구나.. 번호 부를뻔했네 (YPHvze) 작성하기 SONGkt23 2018/05/21 17:14 차라리 영화처럼 괜찮은 콜걸을 불러주지.. (YPHvze) 작성하기 초생달1 2018/05/21 17:14 나도 그 글 본적있는데 갠적으로 못믿겠더라 진짜 그렇게하면 차라리 돈주고 홍등가가지 미쳤다고 누나랑?? (YPHvze) 작성하기 샤샤프앙크 2018/05/21 17:21 미성년일 수도 잇고 가본적도 없고 대려가줄 사람도 없을수도잇지 (YPHvze) 작성하기 루리웹-4049606768 2018/05/21 16:55 졷나 착한새끼네..... (YPHvze) 작성하기 아사쿠라@료코 2018/05/21 16:59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1&no=5820003&page=1 출처 (YPHvze) 작성하기 아리아1 2018/05/21 17:02 이거 짤 특이하다 보는표정과 거울표정이 상반대 (YPHvze) 작성하기 25BQ 2018/05/21 17:00 대협이네.. (YPHvze) 작성하기 게초밥 2018/05/21 17:01 췌장암이 진짜 고통스럽고 치료도힘든암이라며. (YPHvze) 작성하기 루리웹-2096036002 2018/05/21 17:02 삽질했지만 그 부자인 스티브 잡스도 결국 못 치료한 암이지.. (YPHvze) 작성하기 REX117 2018/05/21 17:05 대체의학 신봉했다가 훅간 케이스.. (YPHvze) 작성하기 케모노프렌즈♡ 2018/05/21 17:11 췌장암 수술 장면 봤는 데 다 짤라내더만 (YPHvze) 작성하기 SONGkt23 2018/05/21 17:14 그냥 제일 안 좋은 암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YPHvze) 작성하기 AUSUL 2018/05/21 17:08 허.. 좀 웃기긴 한데 그래도 뭔가 해주려는 의지가 새삼 흐뭇하고 대견하고 그러네 ㅠ (YPHvz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PHvz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PC방 알바생의 식사 .jpg [16] 모에칸 | 2018/05/21 16:59 | 3033 MCU에 베놈 떡밥 풀린거 알고 유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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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망없으면 병원에서 남은시간이라도 즐겁게보내라고 퇴원시킴
위아래로 펑펑 울어욧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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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쩡 하나는 보고 갈 수 있잖아
남동생이 ♡♡도 모르고 죽는다해서 한번 했다는 누나 썰이 갑자기 왜 떠오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딸기좋 시바
위아래로 펑펑 울어욧 ㅠㅠ
딸의현자
병원에서 어떻게 보라고
가는길에 쩡 하나는 보고 갈 수 있잖아
진짜 가망없으면 병원에서 남은시간이라도 즐겁게보내라고 퇴원시킴
앗… 아아…
와 퇴원 시키는 의사 맘 어떨까 진짜 극한직업이라니깐 의사는
아 ㅠ
의사 만나러갔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의사 진료실에서 나오더만 진짜로 무너지더라 넘어진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무너진다 이건 직접봐야알아 그아줌마 나가고 의사 진료실들어가보니까 의사도 표정에 드러나더만 그리고 하는말이 이런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하다고
그런데 또 성사하던 신부님 말로는 언제부터인가 죽음에 무덤덤 해진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무서운 직업같어. 그걸 늘 겪는다는건데
은퇴한 에이브이배우가 암환자를 위해 한발 빼준다는 스토리가 떠올랐다
슬프다 ㅠ
하고싶은거다해
남동생이 ♡♡도 모르고 죽는다해서 한번 했다는 누나 썰이 갑자기 왜 떠오를까..
헐 그런 일도 있냐...
링크점
.
켰다
저런 쩡이 몇개 있었지
실제로 그랬겠어;;
거의 내용이 이거 영화급이네
도리
링크 빨리
홍대인가에서 가면쓰고 자기 비밀이야기하는거였나 그런거였는데 동생이 시한부선고받고 응응응못하고 죽는게 너무 그렇다하니까 누나랑 바닷가에 가족들이랑 갔을때 엄마아빠 비켜주고 차에서 했다고
나도 이거 말한건데 진짜 못찾겠다 이미지 짤로 되있었던거라 그런가
진짜냐;; 아니 진짜든 아니든 발상부터 이미 찝찝함...
아..실화였구나.. 번호 부를뻔했네
차라리 영화처럼 괜찮은 콜걸을 불러주지..
나도 그 글 본적있는데 갠적으로 못믿겠더라 진짜
그렇게하면 차라리 돈주고 홍등가가지 미쳤다고 누나랑??
미성년일 수도 잇고 가본적도 없고 대려가줄 사람도 없을수도잇지
졷나 착한새끼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1&no=5820003&page=1 출처
이거 짤 특이하다 보는표정과 거울표정이 상반대
대협이네..
췌장암이 진짜 고통스럽고 치료도힘든암이라며.
삽질했지만 그 부자인 스티브 잡스도 결국 못 치료한 암이지..
대체의학 신봉했다가 훅간 케이스..
췌장암 수술 장면 봤는 데 다 짤라내더만
그냥 제일 안 좋은 암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허.. 좀 웃기긴 한데 그래도 뭔가 해주려는 의지가 새삼 흐뭇하고 대견하고 그러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