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도 동정은 바보취급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건 똑같다.
가끔 인격이나 인간성 문제까지 거론할 때는
'너 그 소리 예수님한테도 똑같이 할 수 있어?
라고 하면 아주 든든한 방패가 된다.
한편, 부처님은 왕자님 출신으로 자식까지 만든 리얼충이니까 도움이 안된다.
서양에서도 동정은 바보취급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건 똑같다.
가끔 인격이나 인간성 문제까지 거론할 때는
'너 그 소리 예수님한테도 똑같이 할 수 있어?
라고 하면 아주 든든한 방패가 된다.
한편, 부처님은 왕자님 출신으로 자식까지 만든 리얼충이니까 도움이 안된다.
부처는 씹 인싸였군
부처는 부모가 억지로 결혼 시킴...
부처는 자기 아들 이름을 장애물이라는 뜻의
라훌라로 이름 지음.
과부였던 막달라 마리아는 왜 예수를 따랐을까?
성경에는 예수가 마리아의 마귀를 쫓아내줬다고 하는데... 음란마귀를 내쫓아버릴 정도로 현자타임을 오게 만들어준건 아닐까
그래도 자식인데 태어난게 무슨죄라고
이름을 그렇게짓냐
인성...
왕자로 태어나기전에도 전생을 여러번 거쳤다고한걸로 보아서 아싸로 태어나서 설법하니깐 아무도 안알아봐서 왕자로태어닌듯
부처는 씹 인싸였군
애초에 금수저로 태어나셨자너
부처는 부모가 억지로 결혼 시킴...
부처는 자기 아들 이름을 장애물이라는 뜻의
라훌라로 이름 지음.
왕자로 태어나기전에도 전생을 여러번 거쳤다고한걸로 보아서 아싸로 태어나서 설법하니깐 아무도 안알아봐서 왕자로태어닌듯
그래도 자식인데 태어난게 무슨죄라고
이름을 그렇게짓냐
인성...
진짜 궁금한데
예수님은 한번도 사정을 하지 않았을까
몽정이라던가
역사적 예수에서는 개혁파 랍비라고 하던데
당시 랍비들은 결혼했다는걸 생각한다면...
생물학적 분류상으로는 그래도 인간이니까 몽정정도는 했겠지.
에수가 동정녀 마리아로부터 내어났다고 하지
예수가 동정이었다거나, 요셉이 예수 출산후의 마리아랑 성교를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성경에 없지 않아?
그리고 신부의 길을 간다
과부였던 막달라 마리아는 왜 예수를 따랐을까?
성경에는 예수가 마리아의 마귀를 쫓아내줬다고 하는데... 음란마귀를 내쫓아버릴 정도로 현자타임을 오게 만들어준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