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외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600만불의 사나이~~
600만불의 사나이에는 괴력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데요
우선 비해기 사고로 600만불의 사나이가 된 주인공
1. 눈 : 20배줌 , 열감지 센서, 야시(야간 시력)능력
2. 팔 : 불도저급 능력, 손끝의 센서
3. 다리 : 시속96Km로 주행, 점프능력
4. 눈에서 레이저 나감
2. 팔 : 불도저급 능력, 손끝의 센서
3. 다리 : 시속96Km로 주행, 점프능력
4. 눈에서 레이저 나감
그리고 주인공의 여자친구 소머즈
그리고 여주인공 소머즈의 파트너 세퍼드 맥스
이상 추억팔이 였습니다
이 아재가 키트!!하면 막 차가
알아서 찾아오고 문열리고..막
아~~물론 전 어려서 잘 모르겠네요
미드의 조상격이죠
스티브 오스틴: 리 메이져스
소머즈: 린제이 와그너(진짜 예뻤슴)
뜨뜨뜨드드뚜두하면서 효과음 나올때가 집중하게 되지요 ㅎ
저거 이전엔 컴벳 보난자 월튼네 사람들 인기..
일요일마다 해준 초원의 집도..
제기억으론 소머즈는 마봉춘 6백만은 TBC엿던거 같음..
눈에서 레이저는 아들이에요
뚜뚜뚜뚜뚜뚜뚜뚜——————
능력중에 지구력도 있었던거같은데, 사고로 다친 팔다리를 교체하고(팔인가,다린가,한개 빼고 다 교체함) 심장에 부담이(팔다리로 피를주지 않아도되니까) 확실히 줄어서 쉬지 않고 달릴 수있음.
이거 보니까
천사들의 합창 하고
플래쉬 하고 생각 났어요ㅋ
스페셜인가 영화인가에서 스티브와 소머즈가 같이 나오고 스티브아들 나오는데 아들도 사고로 반로봇이 되죠. 눈에서 레이저는 스티브아들일거에요
그 미드 중에서
비서 부르면 3D 로 비서가 나와서 도와주는 그런 미드도 있었는데
밤에 해서ㅜ맨날 졸린눈으로 봣었지...
금성차. 진짜 무서웠는데. ...
회사 부장님이 귀가 밝아서 직원들 속닥거리는 소리도 다 알아들어서 우리들끼리 '소머즈가 따로 없네' 그랬는데
나이 어린 직원이 무슨 말인지 모르더라는...ㅋㅋ
소머즈는 원래 600만불 사나이의 약혼녀 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교통사고?가 나서 애인이 불구가 되고 아마 목숨도 위태위태하자 과학자들의 설득으로 바이오닉 기술로 슈퍼우먼이 도지요. 그런데 다 잘 되어 해피엔드가 되는듯 했으나 소머즈가 뇌에 이상이 (아마도 사고 후유증)생겨 점점 두통으로 괴로워하며 문제를 일으키고 폭주하게 됩니다. 600만불사나이가 막으려고 하다가 발리고.. 결국 소머즈는 뇌출혈?로 사망합니다. 사랑하는 여인이 죽자 600만불 사나이는 눈물을 흘리며 엔딩... 으로 끜났으나 소머즈 캐릭이 넘 아까웠던 제작진이 스핀오프격 드라마로 다시 소머즈를 살려내지요. 사실은 죽은게 아니었고 뇌는 간신히 살아있는 상태고 어떤 박사가 소머즈의 뇌를 고쳐서 다시 살아났지만 과거의 기억은 사라진채.. 뭐 나중에 둘 다 진실을 알게 되기도 하지만 사랑했던 기억을 다 잊었기 때문에 다시 결합하는 건 없는 걸로.. 600만불의 사나이는 소머즈가 다시 과거를 기억해 내면 괴로워질 수 있기 때문에.. 또 부활한 소머즈는 자신을 살려준 박사에게 빠져서.. 포기합니다. 뭐 그렇다고 소머즈가 그 박사랑 잘 되는 건 아니고요..
요즘의 육백만불이면, 타워펠리스 펜트하우스사고서 서너달 관리비내고나면 오링나겟구나.. 에잇 바이오닉스보다는 부동산이다.
래쉬는 없나요?! 아..아닙니다
바야바는 왜 아무도 ㅠ
소머즈 귀; 라는 이야기가 저기서 나온거군요! 처음 알았어요
https://youtu.be/0CPJ-AbCsT8?t=23s
이분들 블루문 특급은 안봤구나.
65억원....
의외로 저렴하네요
아들 눈에서 레이져. 아버지는 줌인해서 자세히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죠.
띠디디디디딧딧딧...
참고로 스티브와 소머즈가 달릴때는 슬로우모션으러 보여주는데, 아들이 달릴때는 잔상 생깁니다.
예전에는 외화드라마 주말마다 봤던 기억이.... 주말에 예능 재방하는 시간에 외화시리즈 다시 틀어줬으면...
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 ~~~~~~~~~~~~~~~~~~~~~~~~~~~~~~~~~~
600백만달러의 사나이가 숀코넬리라고 우기다가 친구들한테 쳐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_-;; 그때 제눈이 이상한걸 알았슴돠 ㅠㅠ
우리에게는 500만불의 사나이가..
현재 마크 윌버그 주연으로 6 billion dollar man으로 리메이크 영화 제작 중입니다.
캡틴파워, 슈퍼소년 앤드류, 레밍턴 스틸, 레니게이드, V,
닥터 두기, 코스비 가족, 맥가이버, 에어울프, 블루썬더,
또 뭐가 있더라.... 지금 보면 유치하겠죠?
요즘 미드보면 시즌 2만 지나면 특유의 막장 때문에
짜증나서 힘든데 추억의 외화나 볼까봐요
기동순찰대는 모르시나요. LA의 오토바이 기동경찰 2명이 주연인 미드였는데 내용은 잘 기억안나지만 그 간지나는 폼은 기억나는데 ㅎㅎ 하치?였나
전 케빈은 12살 그거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말이에요. 뭔가 찡한 드라마였는뎅
뚜뚜뚜뚜 소리나며 달리는데 더 느리게 슬로우로 보이던...
그리고 몇십년 뒤 나온 빠른 애
소머즈라....
슬로모션으로 철조망 넘어다니는 이쁜 언니인걸로 기억남.
저 당시만 해도 육백만불이라면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는데
지금 메이저리그에선 어지간하면 육백만불이 넘지.
돈 가치가 떨어진건가 내가 늙은건가...
님들 키트랑 에어울프랑 싸우면 누간 이기는지 아셈?
갠전으로 V가 미드중에 가장잼있었죠
전격z작전이랑 a특공대는 케비씨방송
글구 앰비씨에서 해주던 미드는 맥가이버랑 호크?(헬기나오는거)
소머즈 후계자 산드라블록 ㅋㅋㅋㅋ
ㅋㅋㅋ
혹시 타임트랙스라는 미드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인종 차별에 대한 패러다임이 역전되서 흑인이 미국의 주 인종, 백인이 쩌리 취급 당하는 미래에서 백인경찰이 과거(방영시점 현재) 로 탈주한 범죄자들을 검거하러 신용카드(홀로그램 투사가 가능한 수퍼컴퓨터) 한장 들고 과거로 돌아온...
기동순찰대
내 사랑 지니
래시
벤지
부부탐정
아들과 딸들
아틀란티스의 사나이
야망의 계절
외계인 알프
초원의 집
케빈은 12살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7rKR&articleno=12547997&categoryId=611429®dt=20080319223500
댓글에서 언급안된 드라마 중 위의 링크에서 개인적으로 재미 있었던 것들을 꼽아보니 꽤 많네요
소머즈가 상대하던 로봇이 이런 류로 나왔었죠. 지금 HBO에서 시즌2
진행중인 웨스트월드 오리지널(70년대)에서 나온 로봇도 저거랑 판박이.
현실은 6억불로도 못만들어...
리메이크 이야기 나오던데 제목은 60억불의 사나이. 그런데 저 동네가 늘 그렇듯 나올때까지는 진짜 나올지 모름.
이거 알면 40대이상
이름만들어본정도면 30대
소머즈가 변신할때 먹는 핑크색 카라멜같은거기억하시는분? 그거땀시 핑크색나는 카라멜먹고 소머즈놀이한거가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아재들은 슬로모션으로 뛰면서
입으로 "징징징징징징~~~", "징징징징징~~~" 그랬다고 하더라...
그냥 얘기로만 들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