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국딩이 전교 1800명 정도 되는 학교 였는데 제기억으론 승용차 끄는 학부모 못본듯..
저떄 저희 아버지 나이가 39살.;;
단독주택 천만원정도 할 시절에 단칸방에 4식구 살고 있는데 울 아버지 저거 뽑아오심..
카푸어.;;
그땐 나름 목재소 하셔서 잘 나가셨지만 3년후 3억 부도 맞음.;;
https://cohabe.com/sisa/61210
저의 아버지 첫차..
제가 국딩 5학년때인듯한데
제 국딩이 전교 1800명 정도 되는 학교 였는데 제기억으론 승용차 끄는 학부모 못본듯..
저떄 저희 아버지 나이가 39살.;;
단독주택 천만원정도 할 시절에 단칸방에 4식구 살고 있는데 울 아버지 저거 뽑아오심..
카푸어.;;
그땐 나름 목재소 하셔서 잘 나가셨지만 3년후 3억 부도 맞음.;;
제 국딩이 전교 1800명 정도 되는 학교 였는데 제기억으론 승용차 끄는 학부모 못본듯..
저떄 저희 아버지 나이가 39살.;;
단독주택 천만원정도 할 시절에 단칸방에 4식구 살고 있는데 울 아버지 저거 뽑아오심..
카푸어.;;
그땐 나름 목재소 하셔서 잘 나가셨지만 3년후 3억 부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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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동생 캐피탈도.......
아 맞네요..그 다음에 캐피탈인가 모델 나온듯..
콩코드...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콩코드를 아시다니
콩코드네요 ㅎ
와 콩코드...지금봐도 고급지네요...
콩코드 ㄷㄷㄷㄷ 부자시네요 우리 이모부께서도 잘나가실때 이거 타셨는데 무려 오토기어라는데 깜놀함 ㄷㄷㄷ
저는 에어컨이 자동으로 좌우 왔다갔다 하는데 놀랐어요 ㅋㅋ
저의 아부지..로얄살롱....자동창문 보고....신기해서 계속 누르다가..등짝 맞은 기억이...
전 어렸을때 세차 도와주다가 수세미로 했다가 등짝 맞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살에 초등5학년...39살에 딸 낳았는데 ㄷㄷㄷㄷㄷ
85년도...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 약간 모자란 친구가...매일 아침 아버지가 자동차로 학교에 데려다 주는데..
그차가..벤츠였다능...
아버지가 외국자주나시고.. 뭐하시는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방학때 그 친구 외국에 가끔여행나가서 방학숙제로 외국 동전 모음같은거 막내고..
결정적으로..그당시 하루용돈이 천원이였다능...
지금생각하면.....진짜 부자였..ㄷㄷㄷ
계기판 전자식으로 된거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ㄷ ㄷ
초등때 아버지께서 친구에게 빌려온 소나타를 타고 등교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애들 우와... 하든데요. ㅎㅎ
부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도 맞았다니깐요..ㅋㅋㅋㅋ
90 초반까지도 돌아다녔는데..전자식 계기판이 참 멋졌죠.
콩코드..직접 운전해 봤음...
사고도 내봤는데 차가 너무 말짱함
지금 생각해도 엄청 튼튼했던거 같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