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BBC] 유아인 - 인터뷰.jpg

빛빛빛

패고 또 패네 ㅋㅋ

빛

역시 빛.아.인

ㅁㄱ이 퍼갈수 있도록 추천날립니다

[리플수정]남성은 여성을 차별하는존재,여성은 피해자구도가 아니라 ,서로 공존해서 살아가야한다는 말 좋네요
긍데 왜케 못 생기게 나왔는지 캡쳐를 이상하게 한듯 ㅋㅋ

추천 100개 주고싶네요

갓아인 빛아인
성문제에 있어서는 믿을만한 정치인 하나 없는 현실에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몇안되는 연예인 크으

역시 빛

캬아...명쾌하네요...멋지다....

말 너무 잘한다

추천쌔려박고갑니다

여성들의 현실을 부정하고 있지도 않고 단지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왜 그 집단만 욕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빛!

누구누구는 트위터에 짹짹거리고 유아인은 비비씨랑 인터뷰하고
진짜 "니 인생?내 인생?" 이라고 할만하네요.
칸 영화제 + 비비씨 인터뷰라니

굿

이게 이해하기 어렵니? 라고 말해주는 듯.

추천

누구보다 훨씬 어른스럽네요

근데 저렇게 생각하는 페미가 극소수

암튼 정말 용기있는 사람임.

장군님...ㅠㅠ

일단 개념 인터뷰에 100점 주고
페미니즘 대신 성평등이라는 표현을 썼으면 200점 줬을 인터뷰

이걸 이해못하는 메갈은 멀까

'억측으로 오해하고 자신만의 무기로 삼는다'
이 혼돈을 한마디로 요약해버리네요 명문입니다

캬ㅑㅑㅑㅑㅑ ㅎㅎㅎㅎ
이거 영상 찾아봐야겠네요

저게 지극히 상식이고 교양이죠

멋진놈

캬... 진짜 멋있는게 저렇게 말이 조리있게 나온다는건 평소에 깊게 생각해다는 방증이거든요.

유아인은 여러모로 정말 멋짐!

그저 빛 아인

언제부턴간 글도 잘 쓰지만 글은 좀 떨어질 때가 있었는데 인터뷰는 아주 훌륭하네요 생각 많은 티는 늘 나고요

추천합니다 본인의 소신이 굽히지 않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이런건 같이 싸워야죠

그저 빛 아인 2

그저 빛...

그저 빛!!!

빛아인!!!!!

그저 빛!빛!빛!

유아인보면 애호박이 생각난다는 댓글에
님 애호박으로 맞아봤음? 찡긋..
이 댓글 하나가지고 때거지로 몰려와서 인신공격에 한남X에 별의별 난리굿을 벌였던
근데 웃긴건 무슨 교수니 학자니 하는인간들이 등장해서 유아인 잘못했다고..
미친나라..

킹아인 ㄷㄷㄷ 말 잘하네요

킹아인👍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이네요
부모님세대의 차별적인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공감해주는 한편
다음 세대는 그걸 당하지 않게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뭐 그분들에겐 생각보다 성별이 중요할테니 안들리겠지만요

그냥 빛 그 자체

빛아인 형님 존경합니다 충성 ^^7

빛

여담이지만 비비시 코리아는 페미니즘 성향일지라도 허핑턴포스트와는 다르게 양성평등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검색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긴 한데 지난 기사 보니까 좋은 기사가 많더라고요.
http://www.bbc.com/

공인들중에 페미들한테 굴복 안하고 할말 다하는 인물은 유아인이 유일무이
정치인들 조차도 눈치나 보고 헛소리하고 있는 와중에

저 의견 어디도 깔 곳이 없는 정상적인 마인드네요.

정말 멋진 생각이네요~ 응원합니다!!

빛 그 자체 아인 ...ㅎㄷㄷㄷㄷ

그만 좀 개로피십시오

이걸보고 욕하면 비정상이죠. 그전에 배우가 뭐 저리 말을 잘하나 싶네요.

중2병 키보드 워리어에 열광하는 한남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문이네

thais// 무거운 언냐는 폭식 투쟁이나 나가서 햄버거나 드세요... 아 못먹겠구나. 다른 무거운 언니가 들고 튀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 아 인

thais// 않아서 치킨먹으면서 키워질 하며 열폭 그만좀 하고 밖에 나가서 운동도 좀 하구 햇빛도 좀 받구 그러세요 힘들어보여요 ㅠㅠ

[리플수정]thais// 메갈페미는 좀 꺼지시길

여시에서 대량으로 아이디 사고 팔더니 여기서도 그러나 보네..
조만간 쿵쾅이들 뒷배가 어딘지 밝혀 지겠지..ㅎㅎ

땅 울리는 소리 여기서도 들리네요

잘생겼다!

엄홍식// 스스로에게 뭐라는 건가요??ㅋㅋㅋ

먼소린지...

장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다른 것보다 왜 이리 잘생겼..

빛아인장군!!!

이렇게 말 잘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ㅠ.ㅠ 그저 응원합니다!

추천... 아니 손들은 왜 그리 두툼해 그만 좀 먹자

마치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가 어렵냐?? 이거인듯 ㅋ

역시 리월월드 승리자

햔남들에게 장군이란?
군면제 받고 sns에서 여자랑 키보드로 싸운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is// 그냥 꺼져라

웬 멧돼지 하나가 피꺼솟하네 댓글로 ㅋㅋ

디엘 4회 직전에 달리는 한분

페미니즘 위에 휴머니즘이 있는 거죠.
이걸 인정하느냐 안하느냐가, 정상인과 소위 말하는 래디컬 페미=워마드=메갈=여시의 구별법

캬아~~아인형 말 잘해~~ 와우

빛그자체 찬양합니다

빛아인 외쳐!

[리플수정]짱슈// 동의합니다. 인류 역사를 보면 휴머니즘의 확장이 페미니즘으로 연결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고, 과거엔 휴머니즘의 일환으로 페미니즘을 주장한 사람도 없지 않은데 최근엔 이게 별개 영역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안타깝죠.

나치에게 사육된 한마리 돼지가 보이네.

할말없으면 그냥 찌끄러져 있어라 그저 할수있는 말이 한남 뿐이지 ㅉㅉㅉ

thais// 키보드로 싸웠는데 꼴페미들이랑 싸웠으니 무조건 꼴페미 잘못이죠

와... 빛아인 말잘하네요 추천

세상에 빛아인과 강장군의 논리와 해석이 널리널리 퍼져나가길!

놀러왔어용// 휴머니즘의 갖가지 줄기라도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도 엄연히 공생이 아닌 남성을 깔아뭉개고 오직 여성만의 권리만 추구할 뿐이고 무수한 페미니즘 종류도 결국은 양성평등은 겉치레일 뿐 본질은 그겁니다. 남성은 무시한채 여성권리 신장.

thais// 공부했다던 수백의 쿵쾅이들이 찍소리못하고 대패

너무 당연한 말인데 왜 못잡아먹어 안달인지...노이해

이게 대단한 것도 아니고 지극히 상식적이고 건강한건데
상황이 이모양 이꼴이다보니
이런 상식적인 이야기도 용기가 필요한 세상이 되버렸네요 -_-

그러게 말이죠 서로 공존하면 될텐데 남자를 적으로 규정하고 남자를 억압하고 죄인으로 만들고 싶어 안달난 페미족속들은 답이 없죠

페미는 과대상상증 환자들이죠. 진짜 차별을 겪어본적도 없으면서 조x창 이런단어나 써대고도 멀쩡하게 살수 있다는거 자체가 여성은 차별같은 차별을 당하지 않는 것이죠. 과거에 흑인들이 백인들보고 성적욕했으면 다음날 어디 열나 맞고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을 겁니다. 아니면 시체로 발견 됐겠죠. 사회현상에서 차별받았다는 그럴상황일때나 쓰는 단어입니다.

빛빛 그저 빛이다.

유아인은 조금 장황할지언정 뻔하디 뻔한 말은 안해요 사회와 자기자신에 대해 고민을 쭉 해오는게 보이죠

당당하고 멋지네요.

이새벽에 화장실서 읽었는데 생각이 바르고 존경할만한 사람이네요.

유아인 남자가 봐도 진짜 멋지네

공감합니다. 추천.

빛아인 그저 빛

치료해야될 정신이상자들 치료해주시는중 ㅋㅋ

난놈은 난놈이구나. . .

말잘하네여

오우 말 진짜잘한다

장군님 응원합니다 빛 아 인

댓글에도 "일방적으로 어떠한 사건을 (일부러) 억측 오해하여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는"분들이 있어보이네요.
그나저나 유아인 멋지네요 ~

오늘부터 빛아인 영화는 무조건 봅니다.

👍

이건 누가봐도 상식적인 말인데 여런 사람한테 열폭하는 메갈들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말 진짜 잘하네요

뇌섹남

맞말하네요

첨엔 이런 중2병스러운 인터뷰 보고 열광하는 한남들이 웃겼는데 이제 보니 그냥 애잔하네요. 근데 님들이 힘들게 사는 건 여자 때문이 아니란 것만 명심하세요. 여자들이 님들 걸 빼았아서 힘들게 된 게 아니라 지배층들이 빼앗아서 그런 거에요.
아무튼 유아인 얘기는 길게 했지만 내용은 1줄로도 요약되죠. 남자도 사람이니까 서로 평등하고 싸우지 말자는 얘기일 뿐이니까요. 이건 그냥 아무 알맹이도 없는 뜬구름 잡는 소리라 일부 한남들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공감을 못얻는 거에요.
가령 귀족과 싸우고 있는 부르조아들한테 가서 귀족들도 사람이고 평등하니 싸우지 말자, 브르주와와 싸우고 있는 프롤레타리아한테 가서 걔들도 사람이고 평등하니 싸우지 말자, 80년대 민주화 항쟁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가서 군바리 독재자들도 사람이고 평등하니 싸우지 말자, 6~70년대 흑표당 흑인들에게 백인들도 사람이고 평등하니 싸우지 말자....
저런 말이 얼마나 공허한 말인 지 한번 쯤은 생각해 보시길,

얼마나 ㅂㄷㅂㄷ 했으면 그쪽 분 세번이나 댓글을
본인이 웃기고 본인이 애잔한건 본인만 모르네

[리플수정]ㄴthais 그냥 입다물고 꺼지는게어떰??
니말대로 안그래도 기득권땜시 힘들게 사는데
뻑하면 의지하고 그지근성부리고 되도않는 요구하고 억지부림??
한남소린 너 낳아준 니 아버지한테해 난 여자성희롱복행 하?본적도 야한농담 지적질해본적도없는데 이 게시판에서 왜들어야되냐?

더럽게 쿵쾅되네ㅋㅋㅋㅋㅋㅋㅋ

배우신분 ㅋㅑ~~~ 도대체 뭐가 틀린말을 했길래 한분은 저리 난리람ㅋㅋ

thais// 저번에 자유의지니 뭐니 토론했던 분이네 ㅋㅋㅋㅋㅋ 최저시급에서도 뵌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쿵쾅따리 쿵쾅따 신나는 노래

저분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그냥 기믹바꿔가며 어그로 끄는것 같은데요?

그저 장군님

혹시 영어인터뷰인가요?
ㅁㄱ애들은 굳이 여기까지 와서 개아리를 트는건 또 뭐고..

이분 군필이죠? 보직이 사이버전사라고,,

저렇게 설명해줘도 또 헛소리하는 사람이 있네요.
이쯤이면 오해가 아니라 악의적인 왜곡인 듯.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하지 ㄷㄷㄷ

빛 아 인 장군니뮤ㅠ

그분들은 평소 언행이나 행동들보면 일베들보다 질이 더 패륜적이고 안좋은 것 같아요. 인권운동이 아니라 그냥 날라리 양아치들.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by 볼테르

메세지를 깔 수 없으면 메신저를 까라 by 쇼펜하우어

진짜 BBC랑 인터뷰하는 사람한테 방구석에서 전화기붙잡고 있는 애가 인생타령했네 ㅋㅋㅋ

시덥 잖은 인터뷰 하나에 브로커들 총 출동했네 ㅋㅋㅋㅋ

불펜에서도 유아인말 새겨 들어야 할 분들 많습니다. 무슨 페미만 나오면 거품 무는 분 많으시죠...
저도 딱 유아인 스탠스로서 스스로 페미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게 여자들 입장에서는 모자라 보이고 남자들 입장에서는 넘쳐보이고 할 때가 상당히 많거든요.
젊은 사람들은 사실 그런 성향이 덜한데...나이든 아재들하고 말 섞다 보면 남자인 저도 분통 터지는 부분이 많거든요.

윗분 페미들 성토하는 불페너 탓하네요. 왜 불페너한테 야박하고 페미나치 메갈한테 야박한지 모르겠네요.
재기하라. 종현하라. 자살하고 죽어버리라는 말을 이딴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비인간적인 말을 거리끼멊이 서슴없이 하는 비인간적이고 패륜적인 부류들한테는 인간적으로 대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유아인 스텐스 정도라면 굳이
페미를 들고 올 필요가 없어요.
인권안에서 정리가 됩니다.
나머진 그냥 케바케져.
외모든 일처리든 성격이든..
상호작용에서
자기만 절대적 기준으로...
관대한 건
에러져..
애초에 찌질한 생각으로는
상대방이 사회의
보편성을 납득못합니다.
공존 자체가 안되는거져.
생각하면 알 수 있는데
일부러 그쪽으로 생각을 안해서
노답인 종자들입니다.
이성 객관적 합리적인걸 들고 오면
시작도 못하니까요
그래서 감성중시..근데 그 감성 여자만 있는건줄
착각하는 이들이 많져.
ㅋㅋㅋㅋ
또 남자여자에 대한 가짜뉴스급
정보를를
정규프로그램에 넣는 시도도
계속되고요.
성교육만 봐도 청소년들에게
코흘리개 세뇌급 헛소리를 시전..

thais// 어디서 민주화나 인종평등을 건드리나요 입조심하세요 너님 입에 담을수없는 숭고한 가치에요
당신은 있나요 라고 반문도 거부합니다 저는 님같이 주장에 대한 반박도 못다는 수준도 아닐뿐더러 잘못된 사상도 가지지않고있구요

빛아인 나오는 버닝 보러 갑니다.

위에 댓글 저런 인간은
못 배우거나 열등하게 다뤄져서 그런겁니다
남자들만 잔인한게 아니라 같은 여자들도 잔인하게 다뤘을겁니다
사회에서 뭘 인정받거나 남들이 돌아보는 만큼의 성취는 절망적일 정도로 확률이 없죠
근데 그런 저급하고 모자란 인생이
어느날 페미를 입에 담았다는 이유로 친구가 생겼어요!!
만명 중 하나의 개미 눈꼽 수준의 활동지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니 으쓱하기도 합니다
똑똑하고 평소 쳐다도 볼 수 없던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 하고 강요까지 할수가 있었죠
자신은 커다란 무언가를 계몽해야 한다는 의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실제로는 자신들 안에 있는 적은 인간들 말고는 아무도 듣질 않는다는 겁니다
나중에 그걸 깨달을 때 그 회의감 미리 애도 하게 되네요
문득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본인 수준 생각해서 행동하고,,, 착각하지 마라
학창시절을 다 끝마칠때까지 그냥 별볼일 없이 살았으면
지능과 사고력에서 그냥 별볼일 없는 평범한 인간일 뿐이다...
남들보다 절대 뛰어난 생각을 할 수가 없다 (페미니까 평범 이하이겠지만..)
한마디로 차암 불쌍한 인생...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