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요가 적다
성 소수자가 괜히 성 소수자겠냐, 성적 취향이 대다수랑 달라서 소수인 거지
많아봤자 얼마나 될 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영화, 게임에서 노리는 고객층은 10만, 100만, 1000만까지
되도록이면 많은 관객과 고객을 노리는게 당연한 건데
프레임 자체를 소수에 맞추니까 대다수에게 반발이 일어남
2. 자체 생산 컨텐츠도 질이 떨어짐
거꾸로 판에 박은 듯한 유색인종, 성적 소수자, 정신질환을 달고 나오는데
그딴 걸 누가 신경쓰겠냐
대부분 사람들은 조또 신경 안쓴다고
그냥 잘 만들기만 하면 솔라가 게이인지 레이디마리아가 레즈인지 알바냐
드래곤볼에서 레드리본군의 블루가 호모인 걸 신경이나 썼냐고
자체 컨첸츠 생산 능력이 존나 쩔어주면
아무도 신경 안쓴다는 걸 이번 데드풀2에서도 보여줌(자세한 건 스포니까 스킵하고)
얘들은 빈약한 스토리에 자기들 캐릭터를 얹을 때 설명까지 해야하니
안그래도 구린 작품에 PC끼얹는다는 얘기가 나오지
3. 닫힌 소통, 고집불통임
극과 극은 통한다고 얘네들 하는 꼬라지는 KKK나 네오나치 마냥
자기들은 세상을 옳게 바꾸는 중이라면서 조또 말도 안들음
KKK도 세상을 좋게 만들기 위해 동성애자와 유색인종을 죽인다는데
너네 둘 다 틀렸어 머저리같은 놈들같으니라고
우리가 동성애를 어떻게 생각하건 간에 존중받으려면 너네도 이성애를 존중해야한다고 쓰레기들아
4. 앞의 문제들이 합쳐져서 기존 작품에 숟가락 얹기를 감행함
이게 가장 큰 문제임
자기네들이 재주가 딸리니까 기존 작품에 숟가락 좀 얹겠다고 하는거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어느새 끼어들어서 자기네 사상을 노골적으로 넣는데
한 솔로와 레아공주의 로맨스는 스타워즈 겉핥기만 한 나도 안다
사자 거시기 트윗. 무지개 들고있는 다스베이더는 합성이라길래 딴 거 가져옴.
루카스 필름 사무소에 들를 때마다 피규어 위치를 저렇게 바꿔서
다스베이더가 BB8에게 굴복한 구도로 만든다더라
PC충들은 기존작에 대한 예우가 없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줌
오버워치에서 트레이서가 레즈인게 중요하냐 걔 너프 버프 내역이 중요하지
우리가 궁금한 옴닉사태 스토리 놔두고 굳이 레즈인 걸 설명했어야 했냐
시메트라 자폐아 만큼 쓸모없는 스토리임
롤 바루스는 어떻고
가족을 잃어서 타락한 복수귀가
자기 남자친구와 힘을 합쳐? 다르킨을 막아?
아내랑 자식은 어디로 보냈냐고
이제와서 무슨 염병이야 개새기들아
앞에서도 얘기했는데 조또 신경 안쓴다고 머저리들아
남들이 납득할만한 애들을 못 만드니까 이러는게 니들 욕먹는 이유라고
따라서 서브컬쳐계는 정치적 올바름을 몰아내야한다고 생각함
이대로 놔두면 가족영화 한 편 볼 때 그 집 가족은 무조건 다색인종에
엄마는 레즈비언이고 아빠는 트랜스젠더에 두 딸인지 아들인지 입양한 정신병자겠지
시발
꼭 김치를 그냥 좋아하는사람한테만 주면되는데 다른 모든사람들한테 츄라이츄라이하는거랑 같음
소수자라면서 존나 많이 나옴 ㅋㅋㅋ
혐오하지말아달라면서
혐오를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느낌이다
그웨에에에에엑
좀 제대로 쳐 만들고 입을 털던가 등신같이 어거지로 집어넣어놓고 그걸 츄라이츄라이 하니까 잦같은거지 시벌들아
ㅅㅂ 사자죶 진짜 저트윗 올렸어?
소수자라면서 존나 많이 나옴 ㅋㅋㅋ
ㄹㅇ으로 ㄹㅇ루다가
꼭 김치를 그냥 좋아하는사람한테만 주면되는데 다른 모든사람들한테 츄라이츄라이하는거랑 같음
시발 솔라는 게이로 왜만드렄 진짜 솔라 게이아니라고 앜 (이미 암걸려서 뒤진 유겔러 입니다)
? 솔라를 게이로 보는 사람이 있다고? 진짜?
저번에 보니까 있긴 있더라 아아캌ㅋㅋ
시발 그냥 예시로 든 건데 진짜 그렇게 보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혐오하지말아달라면서
혐오를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느낌이다
그웨에에에에엑
좇같은 새끼들 시발
좀 제대로 쳐 만들고 입을 털던가 등신같이 어거지로 집어넣어놓고 그걸 츄라이츄라이 하니까 잦같은거지 시벌들아
ㅇㄱㄹㅇ. 존내 역겨운 새끼들. 지들기리 작품 하나 만들 능력은 안 되니 온갖 곳에 다 묻히고 다님.
사자뿅뿅 저 트윗은 합성이라던 말이 있던데 저건 지우는게 나을듯
아 그런가요? 사자뿅뿅 이미지가 나빠서 진짠줄만 알았는데 지울게요
소수자라는새끼들은 지들 자존감 떨어져서 다른사람 시선 곡해하고 처 징징대고,
기득권층, 컨텐츠 생산자들은 왠지 높은자리에 있는것 같으니까 뭔가 하기는 해야할거같고 잴 만만한게 쟤들이니까 살살 어루만져주면 되겠지ㅋㅋ 하면서
일시적인 도덕적 충족감을 얻으려고 괜히 저딴짓거리하는거같음 일종의 자기최면같은.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반발들은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무지렁이들의 아우성으로 치부할 뿐이고.
대표적인 예가 제프카플란이라고 생각. 시발 트레이서가 무상성으로 휩쓸고다니는 중이라 밸런스 폭망소리듣는때에 걔가 레즈비언이든 트렌스젠더든 후타나리든 뭔상관이야. 카운터를 확실히 만들어주던가 다른애들을 버프시켜서 할만하다 싶게 만들어주면서 결국에는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어주는게 디렉터가 할 일 아니냐. 뭔 트레이서는 동성애자에 시메트라는 자폐증이야. 그럼 루시우는 뭐가되는데? 장애인 혐오자임?????
옛날엔 다수에 맞추라고 억압하다가 최근 소수도 존중받아야 된다니까 정도를 모르고 나대는중
니들 존중받을만큼 우리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