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이런 세상에서 살아야하나 싶다.
심란한 마음을 달래고자 들어간 텀블벅이었지만 기분만 더 잡침.
이것들은 얼마나 그지같은 삶을 살았길래 서로에게 넌 잘못되지 않았다고 계속 세뇌를 걸어줘야하나 싶다.
덕분에 저걸로 돈도 벌고 말이고 ㅇㅇ
문화 출판 예술은 장악한지 이미 오래고 운동권이고 언론 다 빨아주느라 정신이 없음.
게다가 여기에 대응한답시고 벌레 새1끼들 이때다 싶어서 안티페미고 ㅈㄹ이고 그냥 내가 인간으로 태어난게 잘못인가 싶다.
다음생엔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서 매일 츄르만 먹고 살고싶다.
세상 꼬라지가 유머라 유우머탭
저게다 부모님돈이라면서?
나도 코인 좀 댕겨볼까
저게다 부모님돈이라면서?
페미니즘 빠는애 몇할은 거진 돈벌이로 보는거같네
디자인 잘 뽑아서 내다팔면 돈되려나
저거 파는 애들은 페미가 아니다.
저기에 돈을 왜쓰냐 ㅉㅉㅉ 할 시간에 어줍잖게나마 디자인해서 프로젝트 내고 돈 빨아먹는게 훨씬 생산적일 것 같은데....... 애초에 댓글 남기는게 얼마나 생산적이겠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