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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전 안키웁니다
맨 위 사진같은짓(수염 잡아당기기)를 하고도 무사하다고요???????
ㄹㅇ?
닌탠도 만 있음 됨
아침 알람이 울리니
울집 고냥이가 낚시대 장난감을 물어와서 옆에 두고
제 손을 깔아뭉갠 채 열심히 핥더군요..
이건 무슨 의미입니까?
이 낚시대처럼 널 잘근잘근 씹어주겠다는 협박일까요?
스크랩해요~
올만에 베오베 보냈드아앙ㅁ
언젠가 나이들어 떠나야 할 때를 모를 때.. 내가 사랑하는 냥이손에 편안히 갈 수 있다면.. 그 또한 축복이지 아니한가.
널... 바라보고 있다... (흠칫)
외출하려고 하면 꼭 핸폰을 배에 깔구 식빵을 굽습니다.
레알실화
건드려도 안움직임
목덜미 꽉쥐여줘야만 움직임
큰일 났네 이거.
헐... 내가 그동안 고양이 새끼를 키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