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을 오랜만에 꺼내어 보내요. 유시민 작가를 보면 딱 떠오르는 사자성어 낭중지추 [囊中之錐]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띄게 됨을 이르는 말.
유들유들해졌지요.. 문제는 저 분을 거둘 양반이 안보이네.. 아까비..
저는 낭중지추도 좋고 군계일학도 어울려 보여요 학학
"보수는 사람 말을 안듣는구나~라고 오해해요~"
완벽 촌철살인 ㅋㅋㅋㅋ
팩트체크에서 다루자고 하던거랑 안보로 정치하려는 건 새누리당이랑 똑같은데, 뭘로 구분하냐고 했던것도 재밌었어요
대본따위 필요없으심ㅋㅋㅋ
낭중지추. 노무현 대통령이 좋아했던 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