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
갑자기 문득...
아... 내 치로공이에게 미안하지만...
문득 생각이 스쳤습니다.
16000컷정도의 깨끗한 나의 치로공이를 괜찮은 가격에 보내고 좀 보태면 괜찮은 파릴공이를 살수있겠다 싶은... 문득... 들었네요...
그런데 그러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고 있는중이긴합니다.
비오니 별 오두깨비생각이 다 드네요... ㄷㄷㄷ
쿼리나 짜야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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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다 폈다가 하는게 장비병이쥬.......
ㅠㅠ 사진도 안달라지믄서 뭔 병인지 ㅠㅠ
금새 이러다 말아서 다행입니다. 어차피 사진 안변할 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ㅋㅋㅋ
후후 저랑 같은 생각이시군요
ㅠ.ㅠ 금새 지나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새찍으먼 장비사고바꾸고할일이읍단 그릉그임
새를 찍을라믄 장비를 일단 사야함 그릉그임... ㄷㄷㄷ
버틴 김에 조금 더 버티셨다가 850가세요
810은 저조도나 AF가 좀 쳐집니다
버텨보세요..경험자 말이니 한 번 ....ㅎㅎ
네 어차피 삼츈 말씀데로 크게 동요는 안되요... ㅋㅋ
강력한 조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당.^^
일단...지르시 후에 생각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밑에 글에 파릴공보다 치로공이 낫다고....그르지마요 ㅜㅜ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