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니우스 시내 중심가 근처의 집..
집이 하도 허름해 보여서 폐가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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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인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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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디자인
벽돌담 부서질거 같은데 거기에 앵커박아서 안테나를 달아놨네요 ㄷㄷㄷ
666 ㄷㄷㄷㄷㄷ
헉 내가 보지 못한 것을 찾으셨네요..ㄷ ㄷ
100년 전에는 엄청 멋진 집이였을텐대.
네 주둥이가 폐주둥이다..
추천
리투아니아~! 이쁜 호수가 많은 동네라 좋던데요 ㅎ
저런집들도 내부는 괜찮더라구요~!
666
그래도 저건 좀 너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