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06820 똥개 키우는 만화 silver line | 2018/05/16 10:57 24 4216 24 댓글 옥타비아♬ 2018/05/16 11:01 감동주지마라 회사다.. 촉수물 2018/05/16 11:10 내가 이래서 동물 안키워....최소한 내가 죽기전에 죽을꺼아니야....가족인데. 루리웹-8463820642 2018/05/16 11:21 코끼리 키워봤는데 제가 죽을 때 코끼리가 너무 슬퍼해서 그냥 안키우려고요.. 쩝 핑쿠 빌런 2018/05/16 10:59 매년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Iam Groot 2018/05/16 11:01 . 핑쿠 빌런 2018/05/16 10:59 매년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Qy7I5v) 작성하기 옥타비아♬ 2018/05/16 11:01 감동주지마라 회사다.. (Qy7I5v) 작성하기 정윤횟집 2018/05/16 11:29 일을 해.. (Qy7I5v) 작성하기 스캇팡 2018/05/16 12:16 부장:어흐어그흐어흑... 어? 옥대리?? (Qy7I5v) 작성하기 Raybun 2018/05/16 11:01 형...여기 유게야ㅠㅠ (Qy7I5v) 작성하기 Iam Groot 2018/05/16 11:01 . (Qy7I5v) 작성하기 치킨 좋아함 2018/05/16 11:03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건 힘들듯. (Qy7I5v) 작성하기 그런거없는데 2018/05/16 11:04 ㅜㅜㅜㅜ (Qy7I5v) 작성하기 키엑 2018/05/16 11:07 우리 강아지도 디스크라 해서 약으로 버티는 중인데 뇌 문제면 어뜨카지... (Qy7I5v) 작성하기 의식의콘셔스니스&흐름의스트림 2018/05/16 11:10 눈물나네 ㅠ (Qy7I5v) 작성하기 촉수물 2018/05/16 11:10 내가 이래서 동물 안키워....최소한 내가 죽기전에 죽을꺼아니야....가족인데. (Qy7I5v) 작성하기 한쿠오넘조아 2018/05/16 11:16 코끼리는 오래 삽니다. (Qy7I5v) 작성하기 루리웹-8463820642 2018/05/16 11:21 코끼리 키워봤는데 제가 죽을 때 코끼리가 너무 슬퍼해서 그냥 안키우려고요.. 쩝 (Qy7I5v) 작성하기 파퀴아옹 2018/05/16 11:21 너가 먼저 죽으면 되징 (Qy7I5v) 작성하기 sijma 2018/05/16 11:25 거북이 키워 거북이 (Qy7I5v) 작성하기 [?]R-iddle-R[?] 2018/05/16 11:48 먼저 죽으면 고양이 분짱의 1년 됨 (Qy7I5v) 작성하기 안개성 2018/05/16 11:11 울뻔 (Qy7I5v) 작성하기 정크랫의 충격지뢰 2018/05/16 11:19 실물도 그렇잖오.. 귀염과 섹시의 중간쯤 (Qy7I5v) 작성하기 TheSalaryHunter 2018/05/16 11:34 ㅡㅡ (Qy7I5v) 작성하기 패배를부르는자 2018/05/16 11:45 가능? (Qy7I5v) 작성하기 패배를부르는자 2018/05/16 11:45 가능? (Qy7I5v) 작성하기 사탕이집사 2018/05/16 11:16 다행이다. 진짜 눈물났어 (Qy7I5v) 작성하기 카스가 미라이 2018/05/16 11:16 암이 나았습니다 휴 (Qy7I5v) 작성하기 카스가 미라이 2018/05/16 11:17 우리집 댕댕이가 이제 11살인데 이런거 보면 슬퍼진다 (Qy7I5v) 작성하기 선월야 2018/05/16 11:28 10살 넘으면 정기적으로 검진 받아봐 작년에 13살 강아지 신부전증으로 떠나보냈는데 증상이 크질 않아서 갑자기 심해지기 전까지 전혀 몰랐음.. (Qy7I5v) 작성하기 바람귀공자 2018/05/16 11:18 흨흨 나도 군대있을때 개가 자궁암걸려서 쓰러졌다길래 할머니 아프다고 나갈려고 했는데 이미 엄마가 안락사를 시켜버렸더라구요.... 몇달동안 가끔 울었음 (Qy7I5v) 작성하기 파퀴아옹 2018/05/16 11:33 이 짤은 안쓰는걸 추천... (Qy7I5v) 작성하기 흑힘 2018/05/16 11:51 저 애 물 중독으로 죽었었지 ㅠ (Qy7I5v) 작성하기 뾰족머리삼돌이 2018/05/16 11:18 엄청 이쁘게 생겼네 (Qy7I5v) 작성하기 니꽐라 2018/05/16 11:22 내 눈물 ㅠ 시바 (Qy7I5v) 작성하기 Lord Commissar 2018/05/16 11:22 ㅠㅠ 진짜 눈물난다 (Qy7I5v) 작성하기 가챠포스 2018/05/16 11:25 3주 전에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19년 동안 함께 한 강아지 보내줬는데.. 죽기 전에 증상이 저런 식이었음. 우리 강아지는 심부전이었지만 (Qy7I5v) 작성하기 안경곰돌이 2018/05/16 11:29 작가의 강아지는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현실은 주인이 강아지의 운명을 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더 많겠지. 돌봐주던 주인의 선택으로 죽음을 맞게 된 개들은 그 결정에 기꺼워할까? 나는 모르겠다. (Qy7I5v) 작성하기 Feed 2018/05/16 11:40 아 눈물난다 ㅠㅠ 우리 찌루도 이렇게 다시 살아났으면 ㅠㅠ (Qy7I5v) 작성하기 현자시간 2018/05/16 11:53 난 겁 많은놈이라 동물 못키울듯 떠나보내면 진짜 우울증 걸릴거같음... 그냥 평생 보는걸로 흐믓하는 기분으로 살아야지 생명을 짊어지기에는 내가 너무 무능하다...ㅠㅠ (Qy7I5v) 작성하기 라스트롤리 2018/05/16 11:55 우리집 개도 유기견 출신....... 추정나이포함 현재 9살..슬퍼....아직 건강하지만 (Qy7I5v) 작성하기 짱께는못말려 2018/05/16 12:01 아 귀여운 녀석 ㅠㅠ 오래 살렴 (Qy7I5v) 작성하기 MasterMind 2018/05/16 12:04 크흡 다행이네요. ㅠㅠ (Qy7I5v) 작성하기 루리웹-2163025123 2018/05/16 12:14 눈물난다 (Qy7I5v) 작성하기 Pixels 2018/05/16 12:15 눈물날뻔하다가 좋아졌다길래 한번 빵끗 ABS,TCS에서 터짐 ㅋㅋㅋ 건강하렴 ㅠㅠ (Qy7I5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y7I5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snap [6] Hobin | 2018/05/16 11:14 | 5139 이마트24시 대박상품 [13] JS | 2018/05/16 11:11 | 3168 안일권 결혼(有) ㅎㄷㄷㄷㄷㄷ [28] 모피어스 | 2018/05/16 11:09 | 2432 "어이..이방인 도대체 그 채소들로 뭘 하려는 거야" [88] 타마고로 | 2018/05/16 11:05 | 4594 갓오브워 엔딩 봤으면 봐야할 암호문 해석본 (스포) [60] noradora3 | 2018/05/16 11:04 | 5155 이상과 현실의 온도 차이.jpg [28] 익스트림미션 | 2018/05/16 11:02 | 2986 소니 A7M3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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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주지마라 회사다..
내가 이래서 동물 안키워....최소한 내가 죽기전에 죽을꺼아니야....가족인데.
코끼리 키워봤는데 제가 죽을 때 코끼리가 너무 슬퍼해서 그냥 안키우려고요.. 쩝
매년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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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감동주지마라 회사다..
일을 해..
부장:어흐어그흐어흑... 어? 옥대리??
형...여기 유게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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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건 힘들듯.
ㅜㅜㅜㅜ
우리 강아지도 디스크라 해서 약으로 버티는 중인데
뇌 문제면 어뜨카지...
눈물나네 ㅠ
내가 이래서 동물 안키워....최소한 내가 죽기전에 죽을꺼아니야....가족인데.
코끼리는 오래 삽니다.
코끼리 키워봤는데 제가 죽을 때 코끼리가 너무 슬퍼해서 그냥 안키우려고요.. 쩝
너가 먼저 죽으면 되징
거북이 키워 거북이
먼저 죽으면 고양이 분짱의 1년 됨
울뻔
실물도 그렇잖오.. 귀염과 섹시의 중간쯤
ㅡㅡ
가능?
가능?
다행이다.
진짜 눈물났어
암이 나았습니다 휴
우리집 댕댕이가 이제 11살인데 이런거 보면 슬퍼진다
10살 넘으면 정기적으로 검진 받아봐
작년에 13살 강아지 신부전증으로 떠나보냈는데
증상이 크질 않아서 갑자기 심해지기 전까지 전혀 몰랐음..
흨흨 나도 군대있을때 개가 자궁암걸려서 쓰러졌다길래 할머니 아프다고 나갈려고 했는데 이미 엄마가 안락사를 시켜버렸더라구요.... 몇달동안 가끔 울었음
이 짤은 안쓰는걸 추천...
저 애 물 중독으로 죽었었지 ㅠ
엄청 이쁘게 생겼네
내 눈물 ㅠ 시바
ㅠㅠ 진짜 눈물난다
3주 전에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19년 동안 함께 한 강아지 보내줬는데.. 죽기 전에 증상이 저런 식이었음. 우리 강아지는 심부전이었지만
작가의 강아지는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현실은 주인이 강아지의 운명을 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더 많겠지.
돌봐주던 주인의 선택으로 죽음을 맞게 된 개들은 그 결정에 기꺼워할까?
나는 모르겠다.
아 눈물난다 ㅠㅠ
우리 찌루도 이렇게 다시 살아났으면 ㅠㅠ
난 겁 많은놈이라 동물 못키울듯 떠나보내면 진짜 우울증 걸릴거같음... 그냥 평생 보는걸로 흐믓하는 기분으로 살아야지 생명을 짊어지기에는 내가 너무 무능하다...ㅠㅠ
우리집 개도 유기견 출신....... 추정나이포함 현재 9살..슬퍼....아직 건강하지만
아 귀여운 녀석 ㅠㅠ 오래 살렴
크흡 다행이네요. ㅠㅠ
눈물난다
눈물날뻔하다가 좋아졌다길래 한번 빵끗 ABS,TCS에서 터짐 ㅋㅋㅋ
건강하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