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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부탁드리는데요
다른여자한테 뭐든 주지마세요
고마운거 몰라요
자기만속상해요
돈을떠나 이치에 안맞는짖을하니 답답할뿐이니
걍 없어요 해요
뭐든
직장생활 하다가 개인사업하는 총각입니다.
직장생활할때 없던 여혐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개인주의적이며 이기적입니다.
편 가르기를 좋아하고 뒷담화가 일상입니다.
분명 옷 받은것도 뒤에서는 무슨 디자인을 이런걸 샀느니 색은 어떠느니 개소리 했을거임 ㅇㅇ 그러다가 개념있는 남편이 그래도 공짜인데 감사히 쓰자고 했다가 어차피 못 입는옷인데 뭘 감사까지 해야 되냐는 말에 남편은 이혼이 하고 싶지만 뱃속에 애를 봐서 꾹 참습니다.
전형적인 불쌍한 남편들의 스토리
역시나 맘충은 다 같네요. 뭐든 주지 마세요. 와이프가 주고 싶은 사람한테나 주라고 하시고 님은 관여하지 마십시오. 그쪽에 신경쓰면 짜증만 납니다. 고맙단 말이요? 그런건 바라지도 마세요. 당연히 돌려쓴다고 생각하거든요. 겪어보니 그 세상을 알 것 같습니다.
유모차가 100만원이 넘네...@@
변신도하나?
그 여자 뱃속의 애를 위해서 왜 님이 무언가를 해줘야 하나요?
줬던거 다시 갖고 오라 그래요
미친년을 봤나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관계 쫑인데
뭐하러 시발 옷같은걸 줘요
당장 다시 갖고 오라 그래요
개시벌창 같은년
사실 50이면 새거 사는건 맞죠
애초에 말을 하지 말았어야함
애기아빠에게 주면 쭈뼛거리고 받는데
몇년을 말로라도 고맙다고 함.
애기엄마는 ... 쩝
베이비젠 요요 저희집에도 있습니다만
쿠폰 적용이 아니라 베페 가면 50안팍으로 살수 있습니다. 저희도 베페에서 구매했구요.
베페 기간이 아니어도 베페 판매 업체에 전화걸어도 위 가격에 살수 있죠.
다만 그간 나눔해줬는데 고마움 1도 없는 여자가 100만원짜리든 50만원짜리든 유모차를 그냥 달라는 것도 모자라
중고값에 사가라고 하니까 다른 직원한테 이간질 시킨 저여자 인성이 쓰레기네요
저 여자는 정말 할말없게 만드는 예비 맘충이 맞음은 인정합니다.
근데 사진상 모델은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배페가면 50만원대에 구매가능합니다.
일단 여자가 썅년이긴 한데... 베이비젠 요요 똑같은 모델 중고나라 19만원 입니다.
애당초 달라고 할때부터 알아보셨어야했는데...
여자에게 배려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임... 나는 배려를하고 생각을해서 줬는데 뭐 이거가지고..이런생각이대부분
하아 진짜 ㅆㄺㄴ이네
밑에 댓글 다는 것 중에 새걸로 사도 쿠폰하면 50정도로 구매가능한데, 올리신 글에 사진은 너무 비싼것 같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베이비젠요요플러스 사용자이긴 한데요. 50까지는 모르겠고, 베이비페어가면 57~8만원에 팔긴 합니다.
그가격에 살수 있냐고 하면 살수 있구요.
여직원이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안한거에 대해서는 공감하구요. 고마움을 모르니까요. 유모차를 그냥 달라고 하는 뻔뻔함에도 ㅁㅊㄴ 같고..
그걸 또 팀장에게 꼬질르는 완전 ㅆㄴ 같네요.
요요 유모차가 100만원 넘는건 처음 보네요
보통 요요 3단접이 유모차 50만원대인데
신형인가?
디럭스 급들이 100만원 넘는줄 알았는데
ㅎㄷㄷ 하네요
준거 다 돌려받으세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아들 하나다보니 예전에 비싼거만 입히고 먹이고 키웠습니다.
집사람 직장동료 아이가 한살차이라 항상 옷은 깨끗이 세탁하여서 분기마다 주었습니다.
그러면 항상 고맙다고 케익이나 과일 아이 내복이랑 사주면서 감사하다고 했었죠
근데 처남아이도 한살차이라 장모님이 비싼옷 조카주지 남준다고 뭐라하셔서
챙겨주었는데 처남댁 당연하다는듯 고맙단 말 한마디 없더니
어느날 집에와 한다는소리가 00이 가죽쇼파 지들 달라고(옷 많이 사서 포인트 쌍이면 주는 아이용 쇼파)
그다음부터는 장모님 뭐라하든 말든 다른사람 줘버렸던 기억이...
남을 도와주거나 베풀면
적반하장으로 역이용해 먹는게 인간들 종특입니다
절대 남을위해 도와주거나 베풀지마세요
뭐든 본전도 못건집니다
그냥 가족과 부모님을 위해 베푸세요
시펄 어디 호구 잡을려는 차팔이 폰팔이 새끼도 아니고 새제품도 50이면 사는걸 어디 찾기도 힘든 117짜리 가져와서 주작질하다 걸리니까 욕질하세요 ㅋㅋㅋ
니가 저 돈주고 샀냐? 자기도 저돈주고 안샀으면서 애매뒤진 가격 올려놓고 내편 들어 달라고 징징징 ㅉㅉㅉ
그냥 중고나라에 헐값이라도 받고 판매하시는게 속 편합니다
아니면 친구네 부부에게 주는것도 좋고요
직장내에서 평소 개념이 없다 싶은 인간에겐 사탕 하나라도 주면 안됩니다
고마움을 몰라요 배려를 해줘도 배려인 줄 모릅니다
배려라는걸 받아본 적이 없는 인간들이라 배려에 대한 감사할 줄도 모릅니다
뭐든 먹어본 놈이 잘 먹고 해본 놈이 잘 합니다
개념없다싶음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남자친구들한테 줬으면 말안햐도 술도 사주고 두고두고 고맙다했을텐데ㅠㅠ 목격담입니다
아....태어나는 아기가 불쌍하네요...
황당무식...
아..이런 썅년들도 있는데 우리 마눌은 왜 더 못줘서 안달인지..
며칠전 등산갔다가 두부전문점에서 식사하고 우산을 놓고 왔는데 며칠있다가 찾으러 가면서 고맙고 미안하니 음료수라도 들고 가자고 해서 내가 뭐라 한적 있는데요.. 앞으로는 주지도 받지도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