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회고록' 허위사실 삭제 없이 판매 못 해…재출간도 제동
재판부는 전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허위사실을 적시, 5·18 관련자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허위사실을 삭제하지 않고는 출판·배포를 할 수 없고, 이를 어기면 1회당 500만원을 내도록 했다.
재판부는 5·18 관련 단체가 회고록에서 삭제를 요구한 암매장, 광주교도소 습격, 전 전 대통령의 5·18 책임, 김대중 전 대통령 민중혁명 기도 등 관련 표현 40개 가운데 36개를 허위사실로 봤다.
어이구...많이도 거짓말로 점철되었나보네
나의투쟁급 폐기물을 왜 자꾸 내려하는가
지금세대들 읽어서 한 50년 뒤엔 평가 바꾸려고?
나의투쟁급 폐기물을 왜 자꾸 내려하는가
지금세대들 읽어서 한 50년 뒤엔 평가 바꾸려고?
나의 투쟁은 히틀러라는 뿅뿅이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독일을 장악했나 하는 점에서
그나마 가치가 있지...
전두환은 그냥 지 변명뿐이잖어.
이미지 세탁이 목적인데 구라가 없을수가 구랄라라라라루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