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복장으로 무슨 경기를 하는건지 ㄷㄷ
농구 배구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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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자 축구
이런 복장으로 무슨 경기를 하는건지 ㄷㄷ
농구 배구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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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여성들보면 참 힘들겠단;;;;
우리나라 몇백년전 시절을 생각하면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힘든거죠
이런건 마치, 편협한 일부 미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을 한참 모자란 시각으로 평가하는것에 대해 한국사람들이 느끼는 괴리와 같은 맥락이니, 쉽사리 편견으로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실제 희잡쓰는 여성들중 벗고싶어하는 여성들이 많답니다....뭘 모자란 시각으로 본다고
당연히 그렇긴 하겠지만, 천몇백년이 넘게 지속되어온 문화를 바꾸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니, 이렇게 점진적으로 개선이 되어가고 있는 과정인 것입니다. 당연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안인 것이지요. 섣불리 한국사람의 시각에서 판단할 일이 절대 아닙니다. 한국도 불과 오십년전에는 도찐개찐이었다는 사실을 망각하면 안됩니다.
히잡쓴 여성들이 힘들겠다는 말 한마디에.. 편협한, 모자란 시각, 쉽사리 편견으로 판단.. 이런 말을 쏟아 붓네.. 힘들겠다고 생각하는 공감에서, 지지가 나오고 변화가 따르는 것 아님? 별..
이란은 아랍이 아니에요
좀 많이 나가셨어요
많이 나간건 절대 아니고요, 그쪽 문화를 6년동안 직접 접해 본 사람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시각에서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연히, 한국사람들의 시각에서는 타당치 않은것이겠지만요..
이러면서 점진적으로 개방해 가는겁니다.
북한이 점진적으로 개방을 해 가려고 하듯이요..
그건 그거구요
어차피 우리가 할수 없는거니까요
그래도 잘못되고 나쁜건 나쁜거죠
한국사람 이라고 섣불리 판단도 못합니까
히잡벋는다고 폭행하고 여러명이 강O하며 여자를 경찰이
잡아가두는것도 문화라고 합니까?
신기하네요
이 부분은 아마 님이 "오늘만대충" 생각해서 곡해하고 있는 부분인듯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어느 나라나,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해 줄 수 없는 극악무도한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게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님이 예를 들어 제시한 경우도 그러한 맥락에서 특별한 경우입니다. 늘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란 말입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이기 때문에 한국의 뉴스에도 오르내리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데모가 극성일때도,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만, 외국의 뉴스에는 엄청난 사건으로 침소봉대해서 보도가 되는것하고 같은 맥락입니다.
이건 또 맞는 소리
정말 미개한 문화죠
그건 좀 유연하지 못하신 생각인듯 싶습니다.
이런것 자체가 그쪽 사람들 고유의 문화인 것이니, 절대로 서구쪽 사고방식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글세요
천주교 여교도들 머리에 쓰는거나 저 히잡이나 따지고 보면 같은 문화에서 출발한겁니다. 단순히 저런걸로 미개를 이야기하다뇨.
공감합니다.
이런걸 두고, "잘못된게" 아니고, 뭔가 "다르다" 라고 하는 관점에서 봐야 되는 문제이지요..
단순히 히잡만 얘기하는건 아니구요.
중동의 여성에 대한 인권문제는 늘 심심치않게 대두되는 부분이라...
사회적 문화적으로 과도하게 남성의 지배를 받는 저들의 세상은
아무리봐도 미개해보입니다.
고유의 문화건 아니건 인간은 모두평등하다는 개념하에선 말이죠..
미개하네 마네가 인간의 평등성 가지고 말하자면 유색인종을 차별하는 영국,호주,미국등 다수의 국가들이 죄다 미개한겁니다
응? 진짜 미개한가...흠..생각좀 해봐야겟네요
당연히 인종차별도 미개한거죠.
이런 열린 시각의 사고방식이 바람직합니다.
그건, 몇천년된 중동지역의 파란만장한 역사의 근간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절대 함부로 평가할 일이 아닙니다. 저는 83년부터 88년도까지 소싯적에 6년간 그쪽에 살아봤기 때문에, 그쪽 문화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454471
미개 할 수도 있지만 진정 '미개하다'의 사전적의미는 "중국" 입니다.
국대중에 남자 몇명 있었다는 기사 본듯..ㅎㅎ
ㅋㅋㅋㅋ
미개한거죠
인터넷세상에 저런걸 문화니까 불편함을 못느낄거라 생각하는게 한심한거죠
제도 이전에 인간이라면 저런걸 당연하고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이건 마치, 개구리가 자신의 올챙이 시절을 망각하고, 경거망동하는것과 같은 맥락의 시각에서 생각하는것처럼 보이는군요.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을 찾는것이 올챙이가 망각하고 경거망동한다는 시각으로 본다는건 정말 미개한겁니다
불편해 하지만 그네 나라 대다수가 저렇게 강압적으로 시키는데 몇몇이 힘쓴다고 되겠습니까
미개한건 중국입니다.
바로 그점이 현실과 이상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고, 막연히 제 3자들의 시각에서 섣블리 판단을 하게되는 오류라는 말씀입니다.
천부인권이라는 근원적인 시각을 제 3자의시각으로 폄회하는건 제대로 들여다 보는게 아니고 어처구니 없는겁니다.
너닮았다 ㅋㅋㅋ
딱히 반박은 못하겠네 ㅋㅋ
반대로 남자는 살기 좋을듯 ㄷㄷㄷ
한국인 이민자도 있을지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부다처제의 역사적 배경을 알고 계시면 이해하실수 있겠습니다만, 남자가 다수의 처를 아주 100% 공평하게, 경제적으로 문제없이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현지 사람이라도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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