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불상논란은 생각보다 단순한 게 일본, 한국에 불상이 저렇게 웃고 있는 게 저거 말고 몇개나 더 있는지 보면 됨.
분노한개구리2018/05/16 01:32
살인자를 위인으로 받드는 나라?
완전 야스쿠니잖아?
정신줄절단기2018/05/16 01:30
우리가 만들어서 준거라 카더라
젊은시절의 발기2018/05/16 01:32
지들 일제때 약탈문화제나 돌려주고 짖껄여라
차가운 배꼽2018/05/16 00:48
근데 왜 안돌려줌
정신줄절단기2018/05/16 01:30
우리가 만들어서 준거라 카더라
추억덕후2018/05/16 01:52
우리가 예전에 준 선물을 국보1호로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겉으로는 싫은 척
oioi2018/05/16 01:54
츤데레라는거지?
할릴레레레우스2018/05/16 00:48
국토 불법이라니 독도 말하는겨 ㅋㅋ?
뉴타입 ㅎㅌ이2018/05/16 00:48
자아성찰임
강능단유2018/05/16 00:49
지네는 불법으로 남의 나라 몇십년간 점령해놓구선 말이 많네
Strelock2018/05/16 00:56
그렇게 꼬우면 탈환하러 오시든가
Πλωτῖνος2018/05/16 01:28
일본 불상을 왜가져가 중국에서 전파된게 다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간건데
희지의세계2018/05/16 01:29
저 불상논란은 생각보다 단순한 게 일본, 한국에 불상이 저렇게 웃고 있는 게 저거 말고 몇개나 더 있는지 보면 됨.
펭귄버거2018/05/16 01:41
고구려 백제 신라 3국 종류 별로 다 있으니 뭐 ㅋㅋㅋ
분노한개구리2018/05/16 01:32
살인자를 위인으로 받드는 나라?
완전 야스쿠니잖아?
Lord Commissar2018/05/16 01:35
죽음을 신성하게 여기지 저것들
젊은시절의 발기2018/05/16 01:32
지들 일제때 약탈문화제나 돌려주고 짖껄여라
Lord Commissar2018/05/16 01:35
구석기 유물도 구라칠려다가 뽀록나서 다른나라에서 검증 받을려면 우리나라를 거쳐야 한다지 저 찐다들 ㅋㅋㅋㅋ
변태라는이름의 신사2018/05/16 01:37
존나 졸렬의 나라
엘사아렌델2018/05/16 01:38
칠지도
Harold2018/05/16 01:38
?? : 불상 소재가 한국적송인 것도 재일의 소행이닷!!
有里湊2018/05/16 01:41
백제때 하사받은 물건이거나 백제 멸망후 백제유민이 가져온것이 뻔한거 같은뎅
왕자 로스릭2018/05/16 01:47
나당 연합군한테 백제 터질때 ㅠㅠㅠ우리 백제형님 괴롭히지마요 하면서 도우러온 놈들이 뭐래
아크바일2018/05/16 01:56
11년(603년), 겨울 11월 1일, 황태자는 모든 대부들을 모아놓고 물었다. “나는 귀한 불상을 모시고 있으니 누가 이 불상을 모셔가 예배할 사람이 없겠는가.”, 그 때 하타노미야쓰코카와카쓰(秦造河勝, 즉 하타노 카와카쓰)가 즉시 나와서 “제가 예배하겠습니다.” 하고 불상을 받았다. 그리고 ‘하치오카데라(蜂岡寺)’를 세웠다.
31년(623년), 가을 7월, 신라가 대사 나말 지세이(智洗爾)를, 임나가 달솔나말 지(智)를 파견해 함께 내조했다. 그리고 불상 1구 및 금탑과 사리를 바쳤다… 중략… 곧 불상은 카도노(葛野)의 우츠마사데라(秦寺)에 안치시켰다…
여기서 보이는 하타 씨, 즉 진씨(秦氏)는 고대 일본에서 큰 세력을 떨쳤던 도래계 세족(世族)이었다. 하타 씨의 조상인 유쓰키노키미(弓月君)가 백제에서 건너갔기 때문에 하타 씨족을 백제출신으로 보는 설이 있으나 신라나 가야계로 보는것이 통설이다.
--------
한반도에서 도래한 것으로 보는 이유는 위의 기록들 때문인데 후에 재질마저 적송으로 밝혀졌으니 더욱 신빙성있어졌지
에키드나2018/05/16 02:03
애초에 쟤들은 뭐가 있어도 한국이랑 중국한테 검증받아야 되는거 아니였나.
중 -> 한 -> 일이여서 백날 떠들어봤자 응 우리꺼 응 중국꺼 하면 싸닥해야하는데.
메르스스타일2018/05/16 02:14
훔친불상을 갚지않는 나라 -그건가 보네 한국도둑들이 일본 사찰에서 불상하나 훔쳤는 데 그게 알고보니 오래 전 일본이 해적질 하면서 한반도 해안가 근처 절에서 훔처간 한국 불상이였음 한국내에서도 "결과적으로는 도둑이 일본에서 훔쳐간거니 줘야하나?" "아니? 원래 우리건 데 그대로 한국에서 보존해야하나?" 라고 찬반토론했었지결국 원래 잃어버린 한국 절에 보존하기로 결정 이걸로 일본사찰은 한국은 도둑놈 새끼라고 욕했던거 그건가보네
지네는 불법으로 남의 나라 몇십년간 점령해놓구선 말이 많네
저 불상논란은 생각보다 단순한 게 일본, 한국에 불상이 저렇게 웃고 있는 게 저거 말고 몇개나 더 있는지 보면 됨.
살인자를 위인으로 받드는 나라?
완전 야스쿠니잖아?
우리가 만들어서 준거라 카더라
지들 일제때 약탈문화제나 돌려주고 짖껄여라
근데 왜 안돌려줌
우리가 만들어서 준거라 카더라
우리가 예전에 준 선물을 국보1호로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겉으로는 싫은 척
츤데레라는거지?
국토 불법이라니 독도 말하는겨 ㅋㅋ?
자아성찰임
지네는 불법으로 남의 나라 몇십년간 점령해놓구선 말이 많네
그렇게 꼬우면 탈환하러 오시든가
일본 불상을 왜가져가 중국에서 전파된게 다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간건데
저 불상논란은 생각보다 단순한 게 일본, 한국에 불상이 저렇게 웃고 있는 게 저거 말고 몇개나 더 있는지 보면 됨.
고구려 백제 신라 3국 종류 별로 다 있으니 뭐 ㅋㅋㅋ
살인자를 위인으로 받드는 나라?
완전 야스쿠니잖아?
죽음을 신성하게 여기지 저것들
지들 일제때 약탈문화제나 돌려주고 짖껄여라
구석기 유물도 구라칠려다가 뽀록나서 다른나라에서 검증 받을려면 우리나라를 거쳐야 한다지 저 찐다들 ㅋㅋㅋㅋ
존나 졸렬의 나라
칠지도
?? : 불상 소재가 한국적송인 것도 재일의 소행이닷!!
백제때 하사받은 물건이거나 백제 멸망후 백제유민이 가져온것이 뻔한거 같은뎅
나당 연합군한테 백제 터질때 ㅠㅠㅠ우리 백제형님 괴롭히지마요 하면서 도우러온 놈들이 뭐래
11년(603년), 겨울 11월 1일, 황태자는 모든 대부들을 모아놓고 물었다. “나는 귀한 불상을 모시고 있으니 누가 이 불상을 모셔가 예배할 사람이 없겠는가.”, 그 때 하타노미야쓰코카와카쓰(秦造河勝, 즉 하타노 카와카쓰)가 즉시 나와서 “제가 예배하겠습니다.” 하고 불상을 받았다. 그리고 ‘하치오카데라(蜂岡寺)’를 세웠다.
31년(623년), 가을 7월, 신라가 대사 나말 지세이(智洗爾)를, 임나가 달솔나말 지(智)를 파견해 함께 내조했다. 그리고 불상 1구 및 금탑과 사리를 바쳤다… 중략… 곧 불상은 카도노(葛野)의 우츠마사데라(秦寺)에 안치시켰다…
여기서 보이는 하타 씨, 즉 진씨(秦氏)는 고대 일본에서 큰 세력을 떨쳤던 도래계 세족(世族)이었다. 하타 씨의 조상인 유쓰키노키미(弓月君)가 백제에서 건너갔기 때문에 하타 씨족을 백제출신으로 보는 설이 있으나 신라나 가야계로 보는것이 통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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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도래한 것으로 보는 이유는 위의 기록들 때문인데 후에 재질마저 적송으로 밝혀졌으니 더욱 신빙성있어졌지
애초에 쟤들은 뭐가 있어도 한국이랑 중국한테 검증받아야 되는거 아니였나.
중 -> 한 -> 일이여서 백날 떠들어봤자 응 우리꺼 응 중국꺼 하면 싸닥해야하는데.
훔친불상을 갚지않는 나라 -그건가 보네 한국도둑들이 일본 사찰에서 불상하나 훔쳤는 데 그게 알고보니 오래 전 일본이 해적질 하면서 한반도 해안가 근처 절에서 훔처간 한국 불상이였음 한국내에서도 "결과적으로는 도둑이 일본에서 훔쳐간거니 줘야하나?" "아니? 원래 우리건 데 그대로 한국에서 보존해야하나?" 라고 찬반토론했었지결국 원래 잃어버린 한국 절에 보존하기로 결정 이걸로 일본사찰은 한국은 도둑놈 새끼라고 욕했던거 그건가보네
근데 사실 불상과 관련되서 일본이 훔쳐간게 한두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