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못 걸어 다님..
가게 안에서 일하다 말고 뛰어 나와서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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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양해라는 개념이 없는듯 그냥 붙잡고 막 찍던데
2002년 히딩크감독님이 혼자 길거리 나가면 아마도 더 했을걸요?
아....여윽시 개구리 올챙이 시절...
자랑스럽네요
히딩크 베트남 버젼
옛날에 인천공항에서 차에 내릴 때 바로 옆에 있었는데 같이 사진이나 찍어 둘 걸 ㅋㅋ
다음 월드컵에 박항서 감독이 이끌고
베트남 꼭 본선 출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