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괴로워서 내 팔을 붙잡고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 50키로가 안되는 우리엄마 악력으로 내 손목에 시퍼렇게 손바닥자국으로 멍이들었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상상이나 가냐 우리엄마 너무 힘들어서 이불을 쥐어뜯으면서 손톱까지 빠졌다. 수술한다고 기분전환한다며 친구랑 비싼 네일아트도 받았는데 수술할땐 네일아트하면 안된다고 전날에 다시 지우러가셨었던 그 손톱을 내 가슴에 꼭끌어안고 나 몇시간동안 울었다 소리지르면서 3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정신병걸린 새끼마냥 밤에 소리지르면서 깬다. 그 손톱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서 내 남은 생동안 난 정상인으로 살아갈 자신이없다. 미치겠다진짜
원본 찾아서 퍼온 댓글이야
진짜...
의료사고 낸 새끼 의자에 묶어놓고 눈앞에서 그 새끼 애미 애비 위장에 구멍낸 다음
눈앞에서 위액이 장기들다 녹이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살려달라고 울부짖는거 보여주면 무슨 면상할지 녹화해줘야됨
여자 연예인이 의료사고 났다고 하니까 병원에서 막 나서서 수습함.
그 때 청와대 안쪽 사람은...
사고난 곳에서 시위해봐야 진짜 단체가 아니면 아무것도 안될 가능성이 너무 높음
그럼 고 신*철씨는 왜...
의료사고 낸 새끼 의자에 묶어놓고 눈앞에서 그 새끼 애미 애비 위장에 구멍낸 다음
눈앞에서 위액이 장기들다 녹이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살려달라고 울부짖는거 보여주면 무슨 면상할지 녹화해줘야됨
연예인 SNS는 뭔일인데?
여자 연예인이 의료사고 났다고 하니까 병원에서 막 나서서 수습함.
한예슬 의료사고 당했었어
병원앞에서 시위할게 아니라 청와대라도 갔어야함 ㅠ
사고난 곳에서 시위해봐야 진짜 단체가 아니면 아무것도 안될 가능성이 너무 높음
그 때 청와대 안쪽 사람은...
아...
울어머니 친구분도.. 5살짜레 손녀가 수술을 했는데 의료사고로 몇달째 깨어나질 못하고 있더라. 엄청 안타까움..
그렇다고 병원에 뭐라 할 수도 없데 수술전에 이런일 있눌 수 있다고 말 다 해놨으니 땡이래 그냥 일어날때 까지 마냥 기다리라네..
아직도 그 분은 손녀가 수술실 들어가기전에 울지고 떼쓰지고 않고
할머니 수술 잘 끝나면 맛있는거 사주세요 라고 말 했던게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는데
참..
울 엄니가 저렇게되면 병원에 불은 못지르겠고
의사새끼 부모 차로 박고 연락해서 오는 길에 박아버릴듯
그럼 고 신*철씨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