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소득 이상만 되도 종합소득세만 40 % 가까이 가져가는데.
여기에 상속세까지.
뭐 형제간이면 이해 하는데, 직계 자식은 너무한게 아닌가.
재벌도 이해되는게.
50% 주식지분을 3 대에 걸쳐 상속하면, 12.5 %로 쪼그라들어버리니.
그렇다고 세금이 정당하게 쓰여지는 것도 아니고.
이명박근혜 시절 얼마나 많은 놈팽이들이 세금 처 꿀걱 한 거 보면.
차라리 상속세를 최대 15 % 로 줄이고, 있는 세금이나 제대로 쓰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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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 입니다...
노력도 안하도 얻은 재산입니다...중과세가 당연하죠.
불로소득? 직계는 특수관계죠. 자기 자식한테까지 불로소득이라고 하는건 좀
불로소득이죠
부모님 잘 만난 덕
그리고 있는 세금이나 제대로 쓰자는건 더 걷든 덜 걷든 공통적으로 기본인 부분입니다
단순히 자식에게 물려준다고 50%를 가져가는게 역차별 같은데요?
소득에 특수관계가 먼 상관 입니까?
자식들은 불로소득 아닌가요? 그 재산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 입니까?
자기 자식을 불로소득이라고 하는 건 오히려 역차별 같은데요? 친족관계는 범죄자로 신고 안 해도 처벌 안 받는 관계입니다. 그걸 불로소득이라고 하는게 오히려 더 친족의 특수성을 무시한 처사 같은데요.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자식으로 보면 불로소득이죠.
그 유산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나요?
부모가 노력해서 얻은 거죠. 친족관계인데요? 나라에서 50 %나 친족 상속에서 뺏어갈 만큼의 어떤 보상을 해주었나요? 타인과 타인의 돈의 흐름이 아니라 자식부모간의 관계인데요? 애초에 국가라는 건, 개인과 국가간의 일종 상호 계약 체결입니다. 그런데 그 상호 계약 체결에서 자식에게 물려줄 50 % 나 가져갈 만큼의 서비스를 국가에서 제공하나요? 이건 타인과 타인과의 거래가 아니라구요
어떤 노력을 했다뇨? 그런식이면, 부자집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 혜택을 받는 것도 제한해야죠? 그런식으로 제한 할거면.
?? 부부도 재산을 따로 봅니다..법적으로는...
자식과 부모도 재산을 따로 봅니다....갑자기 자식..즉, 개인이 유산이라는 재산이 아무 노력이
없이 생겼으니..당연 중과세 하는 것 입니다.
100 억 되는 돈을 50 억이나 가져갈 만큼 나라에서 그 부모 자식간에 해준게 있긴 한가요? 그걸 불로소득이라고 하는것만큼이나 역차별이죠. 이미 그 100 억의 40 % 는 이미 종합소득세로 낸 돈일텐데.
계속..부모와 연결하는데....
본인만 생각하세요... 본인은 아무 노력없이 100억이 생겼죠?
보무돈이든...로또당첨이든.... 노력없이 생긴 재산은 중과세가 원칙 입니다.
봉급자도...1억이상이면..엄청난 세금을 내요...
내가 노력해서 억대연봉인데..남들보다 수십배 더 세금을 내요...
우리나라 근로자의 40% 이상이 세금한푼 내지 않습니다...이것을 불공평하지 않아요?
이중과세죠.
그러니깐 나라에 도둑년놈들 천지라는 겁니다.
소위 말하는 고위층 놈들은 이리저리 편법으로 상속세 적게 내고 고액 상속쉽게 하고,
그리고 일반사람들은 상속세 겁나게 때리고...
이거 참 뭔가 권력으로 서열 나누려고 만든 구시대 잔재 같음..
일반인들이 만약 부자면, "니들 주제에 돈이 그렇게 많으면 안되지. 상속세 땅땅!" 이렇게 기죽이는 느낌이랄까..ㄷㄷㄷ
제 주변은 다 알아서 연락 하는데요? 국세청이나 세무서가 바보도 아니고, 자금 출처도 안 나왔는데, 몇억, 몇십억 부동산 등기 되있으면 다 낼 것 같은데요?
강력한 과세를 법으로 만들고,
힘없으면 그걸 다 내고...
사회제도의 양면성을 학식을 통해
깨댣고나니 참 살맛 안 나더군요.
그저 열심히 돈을 버는 건 답이 없단 거 알고
열심히 만들고 모으는 방식을 익혀서
그렇게 갈아타고 나서 이제 좀 살만해졌습니다.
한국 세법이 싫으면 이민 가시길...
아~ 이명박근혜 지지자인가 보군요?
그때 이민 엄청 늘었는데요. 통계 찾아보시죠.
상속세가 문제가 아니고,, 있는놈들은 편법으로 절세라는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재산물려주는게 문제죠
여기서 글 쓰고 싸우지 마시고 1인 시위라도 하세요
국민 청원을 하시던가요
태어나고 보니 엄마가 고소용 아빠가 장동건 이런 말은 왜 생겼을까
편법으로 절세라도 하시던가요
절세는 불법이 아닙니다
외국처럼 전문 경영인이 아니면 경영 세습을 못하게 하자고 해도 거품 무실 분이네
부모가 노력해서 얻은 회사인데 왜 자식에게 주면 안되느냐 하면서 ㅋㅋㅋ
사회 구성원들이 그나마 평등하게 살려면
돈 많은 사람 돈을 많이 걷고,
돈 적은 사람에게는 혜택이 가게 해야해요.
그래야 사회가 유지되죠.
사회보장제도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을 수도.
그렇게 따지면
무지하게 일 해서 종합소득세 + 4대보험으로 50% 가까이 내는 사람들은 뭔가요?
누구는 조금 번다고 거의 세금 안내고, 누구는 많이 번다고 세금 왕창내고....
다 사회 전체가 잘 살려고 돈 돌리는거예요.
ㄷㄷㄷㄷ
다른건 모르겠고 이중과세는 맞는것 같습니다.
이미 버는 과정에서 세금을 다 내고 모은 돈을 또 세금을 부과하니까요
그것도 세율이 아주 높죠
다른데 팍팍 쓰느라 세금 없는건 이해하긴 하지만, 뜯어내기 쉬운곳에서 왕창씌우는건 좀 아닌듯
그러면..우리가 세금을 다 내고...월급 받았는데..
물건사고 밥먹고 할때도 세금내고 있으니...이중과세 아닌가요?
재산으로는 부부도....부모,자식도...별도로 봅니다...법적으로..
그러니... 개인으로 보면 갑자기 노력없이 불로소득이 생겼죠? 그러니 중과세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상속세 비과세 대상 입니다..즉 일반 서민이 상속세 낼 일이
없습니다...집한채....작은 땅하나....그런거는 비과세 대상 입니다.
부자들에게 해당 됩니다.
상속을 얼마나 받으시길래...
상속세를 없애자고 하시는지....
자게 평균보다 못 받으실 것 같은데...
불로소득 자체를 이해 못하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