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때 독립운동을 하던 장준하 선생과
일제 시대때 일왕에게 혈서로 충성맹세한 후 독립군을 잡아 죽이던 박정희
박정희는 해방 후 사회주의 세력이 확장되자 김일성에게 붙어서 빨아대면서 남로당 활동을 하고 공산 이적단체의 중심에 선다.
박정희가 반란으로 대통령이 된 후 주색잡기질과 노략질을 일삼을 당시
장준하 선생은 박정희의 친일 행각과 공산당 이적질 활동을 지적하면서 비판을 하다가
쪼잔탱이 색골 박정희에 의해 수차례 옥고를 치른다.
그러다가 1975 년 유신 정권을 비판하던 장준하 선생은 경기도 포천 산에서 산행 중 의문의 실족사를 당한다.
당시 그 옆에 있던 [ 김용환 ] 이라는 인물은 장준하 선생 활동과 일면식도 없이 자원봉사로 갑자기 합류한 인물이었고 장준하 선생 사망 후 곧바로 탈퇴한다.
14 미터의 높이에서 실족사한 장준하 선생은 몸에 외상 하나 없었고 옷이나 보온병 등도 멀쩡했다.
머리를 둔기로 맞은듯한 함몰된 골절상만 있었다.
그 후.... 장준하 선생의 타살 의혹을 제기한 내외신 기자들은 색골 박정희의 긴급조치 위반으로 끌려가 고문을 당하거나 한국에서 추방되었다.
그리고..... 너무나 비슷한 방법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추락사하였고.....
장준하 선생 살해 당시 중앙정보부 간부이던 놈이 노무현 대통령 살해당시 집권당의 중심에 있었다.
그 놈이 중앙 정보부 간부이던 시절...... 유신독재 반대 투쟁을 이끌었던 최종길 서울대 법대 교수조차 중앙정보부에서 조사 받다 추락사시켰다.
세 사건이 너무나 비슷하고 그 중심에 그 놈이 있는 사건인지라.....
생각할수록 소름이 끼칠 따름니다.
그 놈이...
이번 세월호 어린 청소년들 300 명 인신공양 사건의 중심에 또 있는지라
이 놈은 진짜 더이상 살려둬서는 안된다는 생각만 듭니다.
수많은 무고한 국민들을 죽여서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는 벌레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