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소는 도살장에서 탈출하여 근처의 식료품점에 뛰어듬
2. 식료품점에서 뛰어다니던 소는 현장에서 경찰에게 사살됨..
3. 아이러니 하게도..이 소는 포장된 고기가 있는 냉장고 옆에서 생을 마감함...ㄷ ㄷ ㄷ
4. 자신이 가게될 곳에 스스로 찾아감..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605297
자신이 가게 될 곳을 스스로 찾아간 소..(혐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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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하시게~~~
육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ㄷ ㄷ ㄷ
생각만 하고 또 쳐먹을고잖아
도살장에 가야할 사람이로세..
에휴 불쌍하네요 ㅜㅜ...
어차피 도살장까지 끌려갔으면 그냥 도살 당하느니 저렇게 뛰처나와서 한번 해보다 죽는게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뉴스에 나왔는데.. 도살장에서 사람치고 탈출해서 숲으로 도망쳤였는데
그때 아마 동물 보호협횐가엣서 그 소를 사겠다고 연락했었지만 바로 잡혀서 죽었죠..
인간과 침팬지는 영장류에서도 육식성이 강한 부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