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은 방사성동위원소(Ni-63)와 실리콘(Si) 기반 반도체를 이용해 최소 10년 이상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기술 개발에는 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이하 대구TP 나노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맨텍 등이 공동 참여했다.
핵전지 기술은 방사성동위원소에서 나오는 베타선원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반영구적 미래전지 기술이다.
수명이 최소 10년 이상으로 군사 및 항공우주, 의료분야 등 특수분야에 주로 활용된다.
10년 이상 전력을 생산하는 핵전지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대구테크노파크는 ‘동위원소·전고상 하이브리드전지사업(산업융합 원천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한국형 방사성동위원소전지(핵전지) 상용화를 위한 프로토타입(Prototype)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폰에 장착하면 죽을때까지 쓸수 있음. 그러나
일상생활 에서는 사용불가...;;
주로 인공위성등에 많이 탑재..;;
배터리에 원자력 마크가 똬악~ ㅎㄷㄷ 하네요..
터미네이터 용이네
아크 원자로가 드디어? ㄷㄷㄷㄷㄷ
10년밖에 못쓴다는게 더 놀랍네요...
보이저에 탑재된건 반세기 가까이 굴러가는데 ㄷㄷㄷ
글 내용을 정확시 봐주셨으면..최소 10년이에요. 최대가 아니라요.;;
핵전지 기술은 방사성동위원소에서 나오는 베타선원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반영구적 미래전지 기술이다.
수명이 최소 10년 이상으로 군사 및 항공우주, 의료분야 등 특수분야에 주로 활용된다.
반감기가 있는데 반영구적이라는게 더 말이 안되구요
반감기 계산해서 출력 유지 하는게 10년이라는 산술적 계산이 된거겠죠
보이저에 탑재된것도 그렇게 계산되서 2020년까지 사용 가능이라고 나오는거구요
일반적 방사능 반감기를 10만년이라 하죠....위에꺼는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오래갈꺼 같네요.....
해당링크 기사보니까
반감기 100년인 니켈63과 실리콘 기반 반도체를 이용해
라고 나오네요...보이저에 쓰이는건 플로토늄이니까 오래 가는건가 싶기도...
보이저에 있는 핵전지도 출력이 많이 떨어져서 후반으로 갈수록 기기를 상당히 많이 꺼두고 작동시켰죠.
왜냐면 기계가 먼저 고장나니까 ㄷㄷ
프레데터가 팔뚝에 차고있던거네요..
핵전지 시대라니 ㅎㄷㄷㄷㄷ
ㄷㄷㄷㄷㄷ이런곳에서 회사 이름을 보다니
허얼..ㅎ ㅎ
잘모르시나본게 핵전지 이미 일상에 쓰입니다. 심장병 환자들 몸에 핵전지 내장해서 씁니다. 그만큼 안전한거에요
그리고 효율은 리튬전지보다 훠월씬 떨어집니다
http://www.keri.re.kr/_prog/_board/index.php?mode=V&code=sub0601&me...
향후 인공 심장용 전원으로 핵전지를 사용하게 되면 전지 교체를 위해 몇 년에 한 번씩 재수술을 할 필요가 없어지며 지중 케이블, 해저 케이블, 배관 등에 부착되는 센서를 위해 별도의 전원선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아직 상용화도 안된걸 소설을 일기장에 부탁드립니다
효율성은 리튬전지들 싸다구 왕복으로 백만대 때리고 안드로메다 열바퀴 돌고와도
남아돕니다.
리튬은 방전률이 좋은데 핵전지는 찔끔찔끔 10년동안 쓰는거에요.
그리고 옛날엔 핵전지 썼는데, 기술 발전해서 찝찝하다고 다시 바꾼겁니다
http://en.m.wikipedia.org/wiki/Betacel
핵은 아무리 이중 삼중 해도 찝찝하죠 ㄷ ㄷ
본인이나 소설을 일기장에 쓰시지요. 피스메이커란 심장박동기에 쓰인게 원자력전지고 이미 90년대에 쓰이던 기술이고요. 원자력 전지는 리튬전지에 비해 출력비가 100분의 1 밖에 안되요. 리튬보다 유리한거는 오래 꾸준히 일정한 전력이 나오기때문에 우주선같이 저전력으로 오래 항해하는곳에 쓰는겁니다.
죽을 때까지 쓸 수 있지만 일찍 죽을 듯......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