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조작 보도로 인간쓰레기가 된 안홍성입니다.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관심덕에 미디어 전문 매체에서
제 사연을 담은 기사가 짧게 나왔습니다.
https://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407
기사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언론중재위원회가 분명히 잘못된 보도임을 지적하고
판결로도 제가 피해자임이 분명히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MBC 장인수 기자는 검찰 판단은 무시하고
법원의 판결에 대해서는 판사가 뭘 모른다고 말합니다
장인수 기자는 법위에 있는 사람인가봅니다.
장 기자는 제가 억울해서 정정보도를 요구하자
"법대로 하라"고 합니다.
장인수 기자는 법이 자기 발 아래 있다고 생각하는지
지금까지 법대로 나온 결과는 무시하고 자기를 상대로
법대로 하라고 합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여러분 이 일을 널리 알려
제가 용기를 가지고 진실을 밝힐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까 글삭하셔서 다시 댓글답니다)
이미 법원의 판결까지 나온 상태에서 해야 할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 막연하게 여론이 알아서 해달라고 기대하시는거 같네요.
이런 식으로 여론을 얻어도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것은 없습니다. 기자 개인을 상대로 하지 말고 회사를 상대로 판결을 바탕으로 한 정정보도 요청을 하세요.
방송통신위원회에도 이 문제에 대해 문의해 보세요.
법률구조공단에도 법적 조치를 취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해보세요.
요건이 맞다면 무료로 도움 받을수 있습니다
법원 판결이 났으면 이제 민사소송이 남았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이건 장인수 기자가 아니라 MBC 대상으로 해야 될겁니다.
시사내용이 아니라서 차단된 건가 보죠.
그 상대방 김모씨의
형하고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살짝 들은 얘기가 있지만
그 사람쪽 입장만 들어서 이 글하고는 좀 상반됩니다
워낙 사업을 하시던 분이 사업확장 과정에서 선의로 큰 대가를 받지 않고 김씨와 동업을 하신 것같은데,
운영과정 중 방송 촬영 계약을 혼자 한다던지 하는 괴행동을 하여 마찰이 있었고
그래서 운영권에서 제외하자 마자 이렇게 난리가 나서
워낙에 운영하시던 사업체는 다 말아먹으시고 이제는 고시원에 사시는거, 맞으신가요?
일전의 인터뷰 봤는데 너무나 억울하신 사연이라.. ㅠ 안타깝습니다..
방문횟수 1회... 도움을 드리곤 싶지만 글내용만 가지고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일본에서 찹쌀떡 안에 과일 넣는게 큰 기술도 아니고 흔해빠진건데
과자형태로 편의점이나 무지같은 매장에도 널렸죠.
결론은 저 '청년'이 당시 언플잘했음.
아까 다른글이 거짓 하나없는 진실이라면 김모씨 또 장모기자는 다른 거짓말도 충분히 할수 있는 사람들인듯 하고....
뒤집어 지면 인생 종치는 사안인지라.... 정정보도고 나발이고 얼굴에 철판까는듯 보이네요....
소송가세요.... 인실좃 함 지대로 보고싶네요.... 화이팅....
이 사안 전에 팟캐에서 봤을 때는 그냥 상호 이익 분쟁이라 누가 나쁜 놈이다라고 매도하면 안되는 사안으로 보였습니다. 어쨌든 언론의 자극적 기사에 피해를 보셨으면 민사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헐 뭔 신고누적차단이야
이분 왜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