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은 여자라서 사회의 관심을 모았고
그래서 빨리 잡혔다며 빼액거린다.
트위터에 알티되는 글의 일부를 가져왔는데.
요약하면 '여자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이다.
어쩌다 남자 피해자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여자 가해자를 향한 처벌의 목소리가 드높아졌을까?
정답은 "페미니즘의 패악에 지친 남성들의 분노" 때문이다.
이번 홍대 사건에 분노한 남성들이
십년쯤 전에 페미니즘이 더러운 악취를 풍기기 전에도
당장 가해자 여성과 여성커뮤니티를 처벌하라며
이런 반응을 보였을까?
사실상 이번 여성 가해자에 대한
구속수사와 빠른 처벌은
페미니즘이 남성들에게 끼친 온갖 혐오범죄가 만든
사필귀정이라고 볼 수 있다.
두줄요약
홍대가해자에 대한 빠른 처벌은 결국
"페미들이 남자들한테 패악질 한게 모여, 남성의 분노를 이끌어낸 일"
저거 청원조차도 트위터 주작질ㅋ
그냥 어차피 잡힐꺼였는데 범인의 멍청함이 지나쳐서 좀 더 일찍 잡힌 것 아닌가?
저거 청원조차도 트위터 주작질ㅋ
결국 메갈들이 설치면 설칠수록 지들 목아지를 조이는 손이 커진다는것.
하다 못해 지편을 꾸준히 늘려야 될 것들이 자기네 적을 꾸준히 늘리고 있기도 하지.
그냥 어차피 잡힐꺼였는데 범인의 멍청함이 지나쳐서 좀 더 일찍 잡힌 것 아닌가?
페미의 패악질에 분노한 남성들이 없었다면
조용히 잡히고 뉴스도 못 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