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책임 100%라면, 보행자가 식물인간이 되어도.. 자동차 운전자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것을 뜻한다.
약 10년전까지.. 차가 사람을 친다면 왠만해선 자동차에게 무조건 과실을 부과했다.
위에 보이는 저러한 사고들도 왠만해선 자동차가 40% ~ 60% 정도의 과실을 먹었던게 현실이었다.
그당시는..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면 자동차는 일단 정지 해야한다'(지금은 없어진 도로교통법)
라는 법까지 존재했으니, 두말할거 없다.
그러나.. 스마트폰도 생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운전자들을 더욱더 분노(?)케 하는 사례들을 자꾸 만들어..
세상은 점점 바뀌고 있는것이다.
법은.. 이제 더이상 보행자들만을 위해 손을 들어주진 않는다.
조.심.하.자!
무단횡단은 100% 보행자 책임 가자
10년 전에는 사람이 찻길을 건너면서 한눈을 팔고 주변을 살피지 않는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으니까
잊지마
보행자가 우대받는 곳은 횡단보도랑 보도다
왜 앞만 쳐 보고 달리는거지?
블랙박스 덕이지.
블박 없었을 시에는 증거가 애매하면 무조건 보행자 편들어줬는데
이제는 블박으로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가 되어주니까 가능한거
무단횡단은 100% 보행자 책임 가자
10년 전에는 사람이 찻길을 건너면서 한눈을 팔고 주변을 살피지 않는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으니까
투스트라이크!
잊지마
보행자가 우대받는 곳은 횡단보도랑 보도다
위에 기사를 읽어보면, 위와같이 사고가 났을땐 "자동차가 그때 옆에서 사람이 나올거라는것 까지 생각하진 못한다" 라는게 핵심이다. 따라서 저러한경우 저게 횡단보도라도, 보행자신호가 빨간불이었다면 보행자 책임이 크다는 말이다.
보행자가 우대받는 곳은 "파란불 횡단보도"다.
법규좀지켜라..개새기들아
법규형이 부릅니다. 법규
난 차 안다녀도 빨간불은 안건너
블박은 반드시 설치합시다.
이거 혐이라고 붙여야 되지않나..
이 글 보니까 갑자기 궁금한 것이 있는데
광주 무당횡단사건 어케됌?
사이다
왜 앞만 쳐 보고 달리는거지?
돈받는다해도 다리부러지고 내장다져지면 몸뚱아리가 대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대체 왜 그럴까
블랙박스 덕이지.
블박 없었을 시에는 증거가 애매하면 무조건 보행자 편들어줬는데
이제는 블박으로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가 되어주니까 가능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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