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됬든간에..시민과 자식을 지키는 멋진 모습이네요!!
저라면 덜덜 떨면서 아무것도 못했을거 같은데..ㄷㄷ
글러브2018/05/14 08:55
와 대낮에 저렇게 강도질한다는것부터 충격이다 ㄷㄷㄷ
윤호아버지2018/05/14 09:03
차 뻬지마 ㅠㅠ
테킬라2018/05/14 09:14
이햐~~
8velyz2018/05/14 09:26
이런거 볼때마다 우리나라는 총이 없는건 다행인듯하네요.
돼지털세상2018/05/14 09:36
강도 집단들이 쇼핑몰 들어와서...고급매장 이나 전자매장에 트럭으로 대놓고 실어가도 경찰들이 방어를 못하는게 브라질이예요. 치안 부재 너무 심각합니다. 농담아니고, 경찰본부 앞에도 마약한 사람들 걸어다님-ㅅ-;; 브라질 사는 형님께서 형수님이랑 신호 걸려서 잠깐 교차로에 정차했는데..그 사이에 총으로 차에서 내리라고 해서...차 통째로 털렸다가...강도가...10m 앞에 가더니...다시 내려서...죽이러 오는 줄 알고 놀랐는데...차 조작감이 자기랑 안맞는다면서...다시 차 키 돌려줌...-ㅅ-;; 다이나믹 브라질.
Ai졓아♡2018/05/14 10:55
작년에 브라질 강도들이 국경 넘어 파라과이의 현금수송업체를 털었어요. 기관총과 로켓포, 그리고 경비행기로 탈출까지 완벽한 영화였죠. 브라질 강도는 정말 다이나믹한것 같아요.
현이992018/05/14 11:23
어쨌든 누군가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슬픈 날이다.
오늘은.
정직한 제목인데 이걸 왜 클릭했을까?
현솔2018/05/14 11:23
존윅보는줄..
가슴쓰고 헤드샷 쏘려다가 머칫하고 다리쏘네....
이건 경찰이 100% 잘했음..
바람ez2018/05/14 11:41
친절 봉사갖춘 우리나라 경찰도 물론
괜찮다 생각하지만
저런 범죄자에 경찰 판단으로 초기에
제압하는건 우리나라에 필요하다봅니다.
머뭇거리다 피해자가 생긴 기사화된
사례도 비춰보면말이지요..
든킨드나스2018/05/14 11:42
브라질 멕시코는 헬오브헬
경찰위에 범죄조직
AisakaTaiga2018/05/14 12:03
모잠비크 드릴...
배불러2018/05/14 12:57
아... 강도가 총을 들고 있었구나~
재미없는애2018/05/14 12:59
sbs 류철민 피디가 브라질 월드컵때 브라질가서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이
스파이더맨이랍니다.
뭔 개소리냐고요?
공항 내려서 장비 싣고 숙소 가는데
오토바이에서 스파이더맨 복면 쓴놈이 총들이 밀면서 다 내놓으라 그래서 다 털렸대요 ㅋㅋㅋ
아발론랜딩2018/05/14 13:13
애엄마 가방에서 총이 나올줄 상상이나 했을까?
짝녀의밤꽃향기2018/05/14 13:25
착한살인 인정합니다^^///
Fluid2018/05/14 13:30
솔직히 통쾌하다고까지 느껴지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연민감 제로...;
막장제닉2018/05/14 13:44
갱들이 단순 소형화기 수준이 아니라 로켓포 등의 중화기를 들고 설치니까 아예 손속 안 가리고 갱단 말살을 전문으로하는 전문 처리반까지 존재하는 브라질 경찰입니다.
안다쏜2018/05/14 13:46
갱단 이 밀집한 파벨라(빈민굴) 제압 중인 브라질 경찰
안다쏜2018/05/14 13:46
갱단의 중기관총 세례에 격추된 브라질 경찰 헬리콥터
우이짜2018/05/14 14:30
항상 느끼지만 영화의 총싸움과 현실총싸움은 다른것 같아요
영화는 자세잡고 쏘고 구르고 피하고 숨 헐떡이고 다시 자세잡고 쏘고 이러는데..
현실은 정말 살기위해 요리조리 얍삽?한 느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느낌??
예전 은행강도 제압하는거나 이런거 보면 다 비슷해요
margarita2018/05/14 15:04
에헤이;;; 저 7월에 브라질 가는데....ㅠㅠ대낮에 사람들 밀집 된 곳에, 저렇게 당당하고 아무렇지 않게 걸어와 총을 꺼내다니....??;;;ㅠ_ㅠ
파란눈물2018/05/14 16:32
좀 엉뚱한 궁금증일지는 모르지만.
상황이 어떤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애기 엄마들이 바글한거 보니까 뭔가 학교에 애들 픽업하러 온 엄마들 같은데.
저 강도 행동을 보면 뭔가 돈을 뺏는다기 보다, 왠지 아이를 낚아채어 갈려는거 같기도 하구요...
minux2018/05/14 16:50
K리그에 뛰는 한 유부 브라질 선수가..한국이 치안이 좋고 환경이 좋아 브라질로 돌아갈 생각 없다고 했는데..한방에 이해되네요.
그 선수 브라질 청대 대표 였는데..
음...브라질은 비번날에 총기휴대가 되는 모양 이군욤
우리나라였음 과잉진압에 의한 사망으로 해당 경찰은 징계
어찌됬든간에..시민과 자식을 지키는 멋진 모습이네요!!
저라면 덜덜 떨면서 아무것도 못했을거 같은데..ㄷㄷ
와 대낮에 저렇게 강도질한다는것부터 충격이다 ㄷㄷㄷ
차 뻬지마 ㅠㅠ
이햐~~
이런거 볼때마다 우리나라는 총이 없는건 다행인듯하네요.
강도 집단들이 쇼핑몰 들어와서...고급매장 이나 전자매장에 트럭으로 대놓고 실어가도 경찰들이 방어를 못하는게 브라질이예요. 치안 부재 너무 심각합니다. 농담아니고, 경찰본부 앞에도 마약한 사람들 걸어다님-ㅅ-;; 브라질 사는 형님께서 형수님이랑 신호 걸려서 잠깐 교차로에 정차했는데..그 사이에 총으로 차에서 내리라고 해서...차 통째로 털렸다가...강도가...10m 앞에 가더니...다시 내려서...죽이러 오는 줄 알고 놀랐는데...차 조작감이 자기랑 안맞는다면서...다시 차 키 돌려줌...-ㅅ-;; 다이나믹 브라질.
작년에 브라질 강도들이 국경 넘어 파라과이의 현금수송업체를 털었어요. 기관총과 로켓포, 그리고 경비행기로 탈출까지 완벽한 영화였죠. 브라질 강도는 정말 다이나믹한것 같아요.
어쨌든 누군가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슬픈 날이다.
오늘은.
정직한 제목인데 이걸 왜 클릭했을까?
존윅보는줄..
가슴쓰고 헤드샷 쏘려다가 머칫하고 다리쏘네....
이건 경찰이 100% 잘했음..
친절 봉사갖춘 우리나라 경찰도 물론
괜찮다 생각하지만
저런 범죄자에 경찰 판단으로 초기에
제압하는건 우리나라에 필요하다봅니다.
머뭇거리다 피해자가 생긴 기사화된
사례도 비춰보면말이지요..
브라질 멕시코는 헬오브헬
경찰위에 범죄조직
모잠비크 드릴...
아... 강도가 총을 들고 있었구나~
sbs 류철민 피디가 브라질 월드컵때 브라질가서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이
스파이더맨이랍니다.
뭔 개소리냐고요?
공항 내려서 장비 싣고 숙소 가는데
오토바이에서 스파이더맨 복면 쓴놈이 총들이 밀면서 다 내놓으라 그래서 다 털렸대요 ㅋㅋㅋ
애엄마 가방에서 총이 나올줄 상상이나 했을까?
착한살인 인정합니다^^///
솔직히 통쾌하다고까지 느껴지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연민감 제로...;
갱들이 단순 소형화기 수준이 아니라 로켓포 등의 중화기를 들고 설치니까 아예 손속 안 가리고 갱단 말살을 전문으로하는 전문 처리반까지 존재하는 브라질 경찰입니다.
갱단 이 밀집한 파벨라(빈민굴) 제압 중인 브라질 경찰
갱단의 중기관총 세례에 격추된 브라질 경찰 헬리콥터
항상 느끼지만 영화의 총싸움과 현실총싸움은 다른것 같아요
영화는 자세잡고 쏘고 구르고 피하고 숨 헐떡이고 다시 자세잡고 쏘고 이러는데..
현실은 정말 살기위해 요리조리 얍삽?한 느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느낌??
예전 은행강도 제압하는거나 이런거 보면 다 비슷해요
에헤이;;; 저 7월에 브라질 가는데....ㅠㅠ대낮에 사람들 밀집 된 곳에, 저렇게 당당하고 아무렇지 않게 걸어와 총을 꺼내다니....??;;;ㅠ_ㅠ
좀 엉뚱한 궁금증일지는 모르지만.
상황이 어떤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애기 엄마들이 바글한거 보니까 뭔가 학교에 애들 픽업하러 온 엄마들 같은데.
저 강도 행동을 보면 뭔가 돈을 뺏는다기 보다, 왠지 아이를 낚아채어 갈려는거 같기도 하구요...
K리그에 뛰는 한 유부 브라질 선수가..한국이 치안이 좋고 환경이 좋아 브라질로 돌아갈 생각 없다고 했는데..한방에 이해되네요.
그 선수 브라질 청대 대표 였는데..
꺼내서 바로 쏜거보면 항시 장전 상태라는건데(...)
잘 죽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