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04510

이거 알면 백퍼 아재(有) ㅎㄷㄷㄷㄷㄷㄷㄷ

칠판 지우개 ㄷㄷㄷㄷㄷ
국딩, 중딩, 고딩 시절까지 저거 많이 털었단 ...
키 좀 되는 애들은 창틀에 걸터앉아 털기도 했었던....
492009_58265_3451.jpg
11391_8947_209.jpg

댓글
  • fate7 2018/05/14 11:30

    문에 걸쳐놓으면..ㄷㄷㄷ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3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많이 장난 쳤던.. 특히 교생 쌤 첫 수업 때 ㄷㄷㄷㄷㄷ

    (lWPUkL)

  • totoronim 2018/05/14 11:30

    79년도에 썼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ㄷ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3

    ㄷㄷㄷㄷㄷ
    서.. 성님...

    (lWPUkL)

  • 어서와♥ 2018/05/14 11:30

    졸업할 즈음 자동 출시....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4

    아.. 자동도 나왔나유? ㄷㄷ

    (lWPUkL)

  • 어서와♥ 2018/05/14 11:35

    아....떨어내는 기계유 ㅎㅎ

    (lWPUkL)

  • demarchelier 2018/05/14 11:31

    저때가 저거 무작정 털다가 전기로 빨아드리는 기계나오는 시절.
    그러나 기계로 빨아들이는거 허접해서 결국 복도나가서 창문열고 또 털고...
    그럼 바람불어서 그거 다시 내얼굴에 다 묻고...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4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털고 있는데 맞바람 때문에 얼굴로 달려들던...

    (lWPUkL)

  • demarchelier 2018/05/14 11:36

    저거 털고 맨날 나무교실바닥 왁스묻혀서 광내던 시절이죠.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8

    광내겠다고 마른걸레로 막 문지르다가 손톱 사이에 튀어나온 나무 박혀본 사람, 손!!!!! ㅠㅠ

    (lWPUkL)

  • BoBos☆ 2018/05/14 12:00

    왁스가 아니라 저희는 양초로 문지르고 닦았는데 ㅋㅋㅋ

    (lWPUkL)

  • 원할머니보구쌈 2018/05/14 11:31

    주번~~~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4

    당번~~~

    (lWPUkL)

  • 서울38 2018/05/14 11:31

    뒤에서 많이 던져서 맞쳤죠...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4

    ㄷㄷㄷㄷㄷㄷㄷㄷ
    많이 던지기도 했;;;;;

    (lWPUkL)

  • [우유와어묵]™ 2018/05/14 11:31

    저걸로 얼굴 문질문질 하던 선생있었는데...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lWPUkL)

  • Winner-Yong 2018/05/14 11:58

    와 완전 미친 새끼네요 ㄷ ㄷ ㄷ

    (lWPUkL)

  • 프리밍 2018/05/14 11:32

    캬 저거 좀 마셔봤죠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4

    안 마셔봤으면 국딩 아니쥬~

    (lWPUkL)

  • No.5_지윤~♡ 2018/05/14 11:32

    칠판 농구 공...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WPUkL)

  • 또시또시 2018/05/14 12:01

    칠판옆 게시판 몰딩이 농구골대였죠

    (lWPUkL)

  • Stereotype 2018/05/14 11:32

    당번이 저거 안털었다고 선생이 당번불러놓고 그앞에서 털던기억이 나네여..ㄷㄷㄷㄷ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5

    많이들 그랬었쥬..

    (lWPUkL)

  • ㈜바나나안바나나 2018/05/14 11:32

    어이 3층!!!! 3층 저거 몇반이냐? 하나,두울,,,야 3학년 3반 이새끼야!!!
    창밖으로 칠판 지우개 털지말라고! 지금 털고 있는놈 교무실로 보내라!!!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 지원 어쩔;;;;;;

    (lWPUkL)

  • Ele_teacher 2018/05/14 11:32

    지금 저희반 교실에서도 여전히 씁니다.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5

    와.. 시골학교인가요? ㄷㄷㄷㄷㄷ

    (lWPUkL)

  • 하우두유두?? 2018/05/14 11:32

    90년 초 까진 썼는데..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5

    아.. 그런가요? ㄷㄷㄷ

    (lWPUkL)

  • ㈜바나나안바나나 2018/05/14 11:32

    수업시간아 자빠자면 저거 던지는 샘들도 있었죠. 근데 대게 옆에놈이나 앞에놈이 맞음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5

    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lWPUkL)

  • 쭈누~ 2018/05/14 11:41

    선생님 2볼 입니데이~

    (lWPUkL)

  • CloudiAng~♥ 2018/05/14 11:34

    부비트랩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lWPUkL)

  • 썬키스트캔디 2018/05/14 11:34

    저거 맞으면...은근히 많이 아파요...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5

    모서리가 단단해서리.. ㄷㄷㄷ

    (lWPUkL)

  • 호호호잉? 2018/05/14 11:36

    칠판지우개 털개라고 하나
    넣고 돌리면 다다다다다하고 털리는거 있었는데..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37

    넵.. 있더군요.
    근데 우리(?)땐 당번이 따로 있어서 섭 끝나면 칠판 지우고 지휘봉(?)으로 먼지나게 털고 ㅠㅠ

    (lWPUkL)

  • 호호호잉? 2018/05/14 11:39

    글츄.. 잘 안털렸음.. 창뮨밖에다 양손에 들고 팔 내밀어서 털거나 창문 밑둥이에 쳐서 터는게 잘 털였음..
    당번 주번.. 반갑다는 ㄷㄷㄷ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41

    아.. 맞아요! 양손으로 털거나 창틀 옆 수직벽면에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WPUkL)

  • 쭈누~ 2018/05/14 11:42

    맞으면 꼭 들고오라고
    갖다주면 손바닥이나 궁뎅이 한대더 맞고 옴 ㅜㅜ
    ㅅㅈ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1:43

    ㅋㅋㅋㅋㅋㅋㅋㅋ

    (lWPUkL)

  • 블루사이다 2018/05/14 12:03

    하루 온종일 털어도 안털림 ㄷ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2:16

    ㄷ ㄷ ㄷ ㄷ ㄷ
    ㅠㅠ

    (lWPUkL)

  • 케롤트리비아 2018/05/14 12:11

    요즘은 저걸 안쓰나보군요. 백묵 가루 때문에 맨날 자기 목아프다고 징징 거리던 티쳐가 생각 나는군요. 그러면서 쉬는 시간에 담배 뻑뻑

    (lWPUkL)

  • 모피어스 2018/05/14 12:16

    국딩 졸업 후 초딩 교실을 가본 적이 없네유 ㄷ ㄷ ㄷ ㄷ
    바뀌었겠쥬~

    (lWPUkL)

(lWPUk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