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러시아계의 프랑스 사람이고 어머니가 한국 사람. 실제 이 배우의 이름도 pom인데 봄과 범의 발음을 따와서 지었다.
다만 5살 때 암으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는 조현병을 앓고 있는 탓에 프랑스로 돌아가 고모와 고모부 밑에서 자랐다.
본인 스스로는 두 번째 아버지라고 생각한다고.
다만 이 삼촌도 폼의 18살 생일날에 돌아가시고 이 후 고모의 뜻에 따라 로스쿨에 진학한다.
다만 짧은 시간을 보내고 맞지 않다고 느껴 바로 그만둔다.
그리고 7년 뒤 친오빠 나무(Namou)마저 폼의 25살 되는 생일날에 ■■하는 슬픔을 겪었는데
아주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또는 투병을 견뎌낸 그녀에게 공감과 진정의 능력을 지닌 맨티스 역은 어찌 보면 자신의 투영하는 느낌의 캐릭터다.
인생 곡절이 왤케 심하냐ㅜㅜ
앞으로라도 행복하길....
몸매가 ㅎㄷㄷ하네...
허뮈;;
픽션도 아닌데 가족을 저렇게나 많이 잃다니...더듬이 누나 ㅠㅠ
허뮈;;
몸매가 ㅎㄷㄷ하네...
픽션도 아닌데 가족을 저렇게나 많이 잃다니...더듬이 누나 ㅠㅠ
막짤 ㅗㅠㅑ...
인생 곡절이 왤케 심하냐ㅜㅜ
앞으로라도 행복하길....
칼춤한번 춰야하는거 아니냐 이정도면,,,,
타노스가 어버버 할 만 했네.
어 음 근데 막짤 ㄱㄷ 위험한거 아님?
이거 ㅇㄷ 비치는데 삭제하던가 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