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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생신 선물 5천원 드린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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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경제권 다 맡기고 용돈받는 흑우 없쥬?
댓글
  • ^알렉스^ 2018/05/14 08:32

    이런거 보면 결혼하기 무섭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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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34RZ3R0 2018/05/14 08:39

    뿌뿌는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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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zzaYut™ 2018/05/14 09:01

    딸 애칭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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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림 2018/05/14 09:02

    딸냄이 태명 아니면 아이 부를때 쓰는 이름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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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자룡 2018/05/14 08:42

    주작 아닌거 같음ㄷㄷㄷㄷ저딴 새끼가 애를 키운다니 못 믿어서 못 맡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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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Lost.. 2018/05/14 08:43

    그 많은 돈은 다 어디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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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집엔가봤나 2018/05/14 08:45

    여자를 잘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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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legardens 2018/05/14 08:48

    양육비 100만원이 과연 애한테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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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ymore 2018/05/14 08:49

    축하해야할 이혼이네요.
    부모없이 키워주신 할머니한테는 20만원
    처가에는 1억 넘는 돈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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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큼 2018/05/14 08:50

    아.......여자잘못들어오면은 이런다더니..참 안따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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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8/05/14 08:55

    아...진짜 썅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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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꽃보다오크 2018/05/14 08:56

    저 여자는 나중에 재결합하자면서 발목잡을듯.. 사이즈 나오네요.. 경제적 자립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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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 2018/05/14 09:01

    당연히 이혼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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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zzaYut™ 2018/05/14 09:01

    이건 무조건 이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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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써티 2018/05/14 09:02

    결혼할때 진짜 상대측 집안봐야 되는게 맞는듯 시집간 딸이 저리 큰돈을 주는데도 사위한테 한마디도 안했다는거 아냐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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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림 2018/05/14 09:03

    또 이거야?? 라고 들어왔는데 후기2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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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봉51 2018/05/14 09:0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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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정아 2018/05/14 09:07

    삶이 지옥이 될뻔했네요 이혼으로써 앞으로있을 더 큰 괴로움에서 탈출한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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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화- 2018/05/14 09:07

    자식이 제일 불쌍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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