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망한지지배 손좀 그만물어라ㅠ

미묘다... 귀여워요 :D

좀 자려고 누웠더니 곁에와서 저렇게 사냥준비를 하죠.....

빵도 제대로 못굽는 멍충이ㅋㅋㅋㅋ

그래도 잘때는 물릴 걱정안하고 사진을 막 찍을수 있습니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지금 엄청 뛰어다녀요....갑자기 혼자 흥분해서 이방저방을 두ㅏ다다다다다ㅏㅋ큐ㅠㅠㅠㅠ

한참 까불거릴 시기에 반항시기 ㅎㅎ 조금 더 지나면 자는 모습만 보실겁니다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하....이 요망한뇬

심장떨리는 미묘네요 ㅠㅠ 캣초딩식라 ㅋㅋㅋ 저는 우리애 유기묘라 성묘시절밖에 몰라서 안타까워요 ㅠㅠㅋㅋㅋ 애기의 이쁜시절 함께 할 수 있다는 거가 정말 부럽네요!! 작성자님네 아가 요망하다는 수식어가 진짜 잘 어울리는 미묘에요 ㅠㅠㅋㅋㅋㅋ

사람 손에 무는 버릇을 안들여야 되요 ㅋㅋ 기다란 고양이용 쿠션 있어요 팔이랑 비슷한 직경으로 된.  흥분하면 뭐든 무는 습관 있는 고양이들한테 업되있을때 팔 빼버리고 이 쿠션 던져주면서 진정될때따지 화풀이(?) 하게 두심 어떨까요 ㅋㅋ

아프다고 소리지르면 사냥감이 비명지르는것처럼 들어서 더 흥분한다고 책에서 봤어요...저희 캣시키도 소리지르면 더 세게 깨물어요ㅜㅜ저는 그냥 깨물때마다 손 확 빼고 쳐다도안보고 삐진척 관심안줬어요 근데 그러니까 냥님도 같이 저한테 관심을 안주시던...;ㅇ; 그래도 그렇게 계속 손은 무는거 아니라고 인식시켜주고, 시간이 지나면 (별표다섯개☆☆☆☆☆) 점점 안물게됩니다...그시기에는 진짜 무는거 감수하는수밖에 없는거같아요ㅠㅠㅠ

같이 무는 것도 방법이라고 어디선가 본듯한ㅋ

냥이 넘 귀엽네여!!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손 무는 버릇은 빨리 버리게하는게 좋아요 점점 성묘가 되면 진짜 맨날 피볼수도 있거든요 저는 첫째가 엄청 물었는데 확실히 둘째들이고나니까 덜 물고 살살물더라구요 지도 물려보니까 아프단걸 알았나봐요.. 그리고 아프게 하면 아야!!소리지르고 그냥 일어나서 자리를 피해버리세요 당분간 무시모드로... 그러면 자기 행동이 싫어서 그런가 해서 덜 하게 된대요 그럼 냥이랑 즐거운 라이프 즐기시길!!!!

와아아 진짜 귀엽다ㅜㅜㅜ
저희 집 고양이도 아깽이 시절에 엄청 물어서
무시도 하고, 손 대신 인형깨물으라고 인형들이밀고,
아이고나죽네!!!도 해보고, 콧잔등도 톡톡때리고,
물도 뿌리고, 같이 깨물고, 격리시키기 까지 했는데
아직까지도 잠투정할 때 막 깨물어여ㅜㅜ아파유
작성자님 냥이는 방법이 통하길 바라여!!!
냥이가 넘넘넘 기여워요ㅎㅎㅎㅎ♥

우리 봉구도 열라 물어요
온 가족을 물어요
나쁜 고양이예요
게다가 닮았네요 흑

같이 무세요. 지도 확 깨물려보면 살살 깨물더라구요.

아직 청소년 아닌가요? 저때는 계속 흥분상태라ㅋㅋㅋ
저희 냥이는 물렸을 때 막 우는 척 하면 슬쩍 놔줘요. 근데 진짜 흥분했을 때는 우는척이고 나발이고 없더라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