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키우시는 큰 외삼촌이 돼지는 척수가 꼬리까지 연장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안마받으면 긴장이 풀리듯이 척추를 엉덩이쪽으로 눌러주면 돼지가
긴장이 풀려서 꼬리를 내려버린대요. 도축할때 말 안듣는 돼지에게 써먹는 방법이라고
딸만 다섯 낳으신 어머니, 그러니까 제 외할머니께서 얘기해 주셨대요.
애프을2017/01/02 19:44
해리포터 괴물책 펴는 법 생각나네요
뭘하라고젠장2017/01/02 20:50
집에서 해본다구요? 그럼 집에 돼지가 있다는 말이에요? 우와........ 아...... 우리 집에도...몇마리.....
작성자 : 누~~~놔~~~!!! 이거 봤어? 내 등 한번 긁어봐줘!!
꼬일데로 꼬인 우리나라도
저렇게 쉽게 풀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돼지 키우시는 큰 외삼촌이 돼지는 척수가 꼬리까지 연장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안마받으면 긴장이 풀리듯이 척추를 엉덩이쪽으로 눌러주면 돼지가
긴장이 풀려서 꼬리를 내려버린대요. 도축할때 말 안듣는 돼지에게 써먹는 방법이라고
딸만 다섯 낳으신 어머니, 그러니까 제 외할머니께서 얘기해 주셨대요.
해리포터 괴물책 펴는 법 생각나네요
집에서 해본다구요? 그럼 집에 돼지가 있다는 말이에요? 우와........ 아...... 우리 집에도...몇마리.....
돼지: 하악... 조금만 더 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