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8로 뽑아줬고 인물도 다들 이쁘다고 하는데 어디가 어떻고 눈도 어떻고...
죄 아빠 닮아서 못생겼다고 눈만 마주치면 승질 내네요...
딸 키우면서 원망이나 듣고 있다니...흐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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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날 낳으시고
의느님 날 만드셨네
원빈도 본인이 못생겼다고 생각한다는데요 뭐
중2병이라...시간이 약입니다..ㅎㅎ
한 참 그럴 나이 입니다.
이뻐도 원망 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 정도면 준수하다고 봅니다.
안정환 딸이 아빠 닮아서 못생겼다고 하던 짤이 생각나네요. -_-:::::
저같으면 딸래미 손붙잡고 울었을듯 ㅋㅋㅋ
애기 이쁜디요 뭘
아무리 오냐오냐해도 그건 아니죠.
따끔하게 혼을 내세요. 버릇없이
사춘기 ㅎㅎ
따님 이쁜데요.
고1 우리아들은 지네 엄마만 찾고 내가 장난 걸어도 슬그머니 도망가고 잘 쳐다보지도 않아요.
예전에 어디 사연에 올라왔던 글이
자기 누나가 하도 성형에 돈쓰고 다녀서
아빠한테 누나 성형 못하게 돈주지 말라고 했더니
아빠의 대답이 미안해서라고 ㄷㄷㄷㄷ
컬투쇼: 아빠가 미안해서..ㅜ
ㅠㅠㅠㅠㅠㅠㅠ
농구를 시켜요.
사진올린거알면 더싸울듯.. ㄷ ㄷ
근데 이쁘네용
나중에 화장술 좀 익히면 +100 된다고 하세요.
예쁜데요. 완전 트집잡는 듯...
음... 지금 사진막 봐도 충분히 이쁜거 같은데 ㄷㄷㄷㄷㄷ
음... 이걸로는 판단이 안되네요. 정면샷 한번 올려주세요.
손톱 이쁜거 보소~~~~~얼굴도 이쁜데?
예쁘기만 하네요~~ 부럽습니다 저두 언능 결혼해서 예쁜 딸 하나 낳고싶네요 ㅎ
앞으로 더 못생겨질거라고 해주시면..ㄷㄷㄷ
이쁜데요?ㄸㄸㄸㄸ
손톱미인입니다
자.. 장인어른.. ㄷㄷ
그건 성별에 따른 특징입니다.
남자는 거울 앞에서면 장점만 보고 이정도면 괜찮다.
여자는 거울 앞에서면 단점망 보고 너무 맘에 안든다.
중2에 168...
중3 울딸래미보면 이유없이 전 또 원망들을듯요ㄷㄷㄷ
안정환 딸 짤방이 생각나네요 ㅎㅎ 만만한게 아빠인지.... 딸 키우는 입장에서 불안하네요 ㅜㅜ
딸이 아빠닮았으면 아빠는 미소년 ㄷㄷㄷ
저랑 우리 아빠를 만나야
아 우리 아빠가 날 위해 노력을 하셨구나..
싶을텐데 ㅠㅠ
형
화이팅^^
ㅋㅋㅋ 좋아하는 남자 친구가 아빠 닮아서 그렇습니다.
친하고 싶은데 안 되니 아빠만 밉습니다.
엄마닮아 못생겼다하면 온가족이 힘들걸알아서 그러는거
예쁜데용~
삼자대면 ㄷㄷ
중학생때 별로였던 여자애들 의느님 손봐서 다 이뻐지더란
근데 따님은 충분히 예쁘신데..
아이고~ 벌써 아씨 티가 나네요~
솔직히 이쁜건 아니지만 뭐 저정도면 평균인것 같은데...
하긴 요즘애들은 다 손대서 이뻐보이긴 해요;;;
아직 본게임은 시작도 안했다고 날려주세요ㄷㄷㄷㄷ
아빠가 준 게 싫다면 아빠 엄마가 사준 모든 것 먹여준 것도 모두 내놓고 나가라고 합니다.
앵 이쁜데 이뿐줄 모르니 ㅎㅎ 뭐 아빠가 들어줄밖에 ㅎㅎ
따님의 미모로 봐선 가문의 영광 같습니다만..ㅎ
요즘은 반어법이 유행이라
딸 자랑도 이런식으로,,,,
왠만한 연예인도 중학생땐 오징어던데 저정도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