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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났던 ㅊㅈ중 제 생일날 어머니 챙기더라구요 ㄷ

제 생일이였는데 저한테 선물 안주고
저희 어머니께 케잌하고 선물 보낸 친구가 있었는데
투덜 거리니까 생일날 어머니가 고생하셨지
니가 고생했냐고 ㄷㄷㄷ
참 많은걸 가르쳐준 ㅊㅈ였죱..ㄷㄷ

댓글
  • 페리카나양념통닭 2018/05/13 10:21

    뭘 또 배웠죠. 연재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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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바이크 2018/05/13 10:22

    운동 하던 친구라 어마어마 했습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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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왕자★ 2018/05/13 10:43

    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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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빨간오춘기 2018/05/13 10:22

    좀 오버 아닌가요?...
    기분이 좋을것 같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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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drich 2018/05/13 10:22

    애기도 엄청 고생합니다 머리가 찌그러지기도 해요. 기억을 못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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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할까요? 2018/05/13 10:26

    우리첫째 태어났는데 머리가 꼴뚜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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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남자 2018/05/13 10:25

    무슨 운동을 했나요? 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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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18/05/13 10:26

    잘 몰라서 그럼...
    어머니야 어쩔 수 없어서 낳아주신 것이고..
    애기는..
    편하게 양수마시면서 잘 지내다가...
    거친 세상으로 나오느라 고생한 것임...
    물론 선택권도 없이....ㅋㅋㅋ
    물 속에서 살던 기술을 다 버리고..
    물 밖으로 나오는 아기...
    정말 힘들겨..
    다른 물고기들은 힘들어서 바로 죽잖습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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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34RZ3R0 2018/05/13 10:28

    페미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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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810 2018/05/13 10:39

    근데 자기 엄마한테 그러긴 쉽지않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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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라미드우프닉스 2018/05/13 10:44

    경호형 delete라는 노래 가사가 그런 내용이죠.
    '그해 내 생일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머니께 선물한 그대'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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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피어스 2018/05/13 10:48

    계속 만났어야지 왜 헤어지셨나유?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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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과나무™ 2018/05/13 10:53

    ㅋㅋㅋ
    좋은 케이스라고 보기에는 좀 그러네요.
    예수 어머니를 섬기는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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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그너 2018/05/13 10:54

    와우.. 저도 결혼하고 집사람이 저렇게 해서 놀랬었는데..
    그런 사람이 또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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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스7101 2018/05/13 10:57

    부정적인 댓글이 의외로 많네..
    보통 남자들은 자기보다 자기 부모님 챙기면 좋아하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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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arRod 2018/05/13 10:59

    여자친구 생일에 부모님 선물만 주면 참 좋아ㅏㄹ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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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스7101 2018/05/13 11:01

    난독이슈? 보통남자들 이라고 얘기했는데 뭔 여자친구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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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시인 2018/05/13 11:01

    본문처자는 좋아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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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시인 2018/05/13 11:04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보자는 댓글인 듯 하네요.
    여자가 자기 생일에 남친으로부터 선물을 못 받고
    여자의 어머니께 남친이 선물을 드렸다면 좋아했을까? 라는 댓글.
    좋아했다면 그 여자는 개념 꽉 찬 여자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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