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野 통합에 자신감우상호 "1개월 뒤면 알게될 것"

뒤로 빼오게?

안돼.....쓰레기는 줍는게 아니라 소각해야하는 것

저는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중에 누가 되었든 야권단일후보를 지지할 것입니다. 이것이 야권통합의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닐지 생각되네요.

국회의원들은 필요없습니다.
국민의당에게 속은 당원, 지지자들은 대환영입니다.
참고로 국민의당 의원 중 김경진, 채이배 이 두사람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확실한건 호남 정신에 먹칠한 사람들은 사절입니다.

돌았나?
왜  폭탄을 받아?

쓰레기는 주워오면 안된다.'
통합반대다.
유권자통합이라는 훌륭한 대선정책은 잊어버렸나?
정당통합이 아닌 유권자통합이다.
다음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ㅇ의당은 사라진다.
분란만 일으키는 야권통합은 결사반대한다.

웬지 쪼매 불안한데..;

폭탄 받지마!! 괜시 괜찮은 국 찌개를 잡탕 만들지말라고!!

호남에서도 경쟁이 이뤄지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뭐여? 또 쓰레기 도로 받아 올라꼬?

국민의당의 지도부는 문대표와 감정이 있으니까 그럴 수 있지만 이번에 초선이 된 의원들은 문대표에게 감정도 없을뿐더러 민주당으로 정권교체가 된다면 자신의 입지에도 큰 영향이 있을거라는 불안이 없을수가 없다...더우기 국민의당이 호남의 민심을 배신하고 제3지대로 기울어지는 상황이되면 마치 난파선에서 탈출하듯이 국민의당에서 이탈하는 사태가 속출할 것이다...우상호대표가 노리는게 이거 아닐까생각한다...대선이 다가올수록 민주당의 호남지지도는 높아질것이고 국민의당은 지리멸렬할 것이기에...지역구 보장까지는 아니어도 균등한 기회를 준다는 조건만 걸어도 충분한 메리트가 될것임...

칩거 중인 철수랑 뭔가 이야기가 된 것 같은 느낌.
지금 끈 떨어진 철수 말고는 민주당이랑 말할 사람이 없는디....

괜히 통합한다고 개싸움 또는 진흙탕 싸움 할까 염려 되네요... 통합 안 되어도 유권자가 알아서 투표로 단일화시켜 줄 텐데. .

저는 만약 힘을 합한다면 아래의 두 조건을 걸라고 하고 싶습니다.
조건 1) 국당 내의 대놓고 호남 토호 세력이 아닐 것
조건 2) 어떠한 당직이라도 약속하지 않을 것

분리수거 잘된 쓰레기들을 왜 다시 주워요??

아. 불안하다. 불안하다.

열린우리당 시절의 과오를 벌써 잊었나

재활용도 가능한걸로 해야지 폐기물은 재활용 불가야

그전에 당원 투표로 입당불가 명단 부터 만들고하시죠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주승용, 천정배, 정동영 등...등...

걸레는 걸레지 절대 행주로 못 씁니다..

통합의 댓가로 자리 나눠주는것 더는 안됩니다.
통합의 통자도 입에 담지 마세요.
당내 시스템이 아무리 올바로 서있더라도 X맨들이 맘먹고 흔들어대면 답없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국민의당하고 통합 하는거 전 반대...ㅠㅠ
안촬스 선거에서 단일화하고 뒤에 큰소리친거에 질렸는데... 또??~~?

흡수한다는게 1개월후 완전히 박살단  궁물당의 쓸만한 자원을 가져온다는 걸수도 있고 국당 다 받겠다고 한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무슨...
1개월 후가 되어야 알 수 있겠죠.

일단 지켜보죠~

난 이결혼 반댈세.

야!! 왜와!!

별로 반갑지  않는데요?ㅡㅡ

정동영 기타등등 국민의당의원들 복당할거같은 불길한 예감이...에혀...

사쿠라들은 흡수하지 마시길...
지금 더민주의 지지율은 100% 현 지도부의 능력이 아닙니다.
잘 하고있기는 하지만 60%는 사쿠라들이 나가서 현 지지율이 된 거임.
자만하지말고 사쿠라는 버려요.

지지율 올라가는 판국에  왜 받아오시나요?
국민의당과 비박계 합당을 우려해서인가요?
하 이것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