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쪽으로 가주세요 라고 말했는데,
대답도 안하고,
그쪽으로 안가서 빙 둘러 가네요.
자주 가는 코스인데,
요금 3000원 더 나오게 생겼네요.
괜히 말꺼내서 에너지 소모하기 싫어서
참고 있네요.
https://cohabe.com/sisa/603000
택시 탔는데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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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말하셔야죠ㅜㅜ
저번에 이런 문제로 말씀 드린적 있는데,
다들 기분 나빠 하더라고요.
우리가 다 알아서 간다면서요.
저는...바로 말합니다...
알아서 삥땅 치겠다 조용히 좀 해라 ㄷ ㄷ ㄷ
ㅋㅋㅋ
그래서 그냥 카카오불러서탑니다. 네비찍혀있어서 못돌아감
전 일부러 어디쪽으로 해서 어떻게 가달라고 합니다~
직접 말하기가 어려우면. 계산을 카드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영수증에 탑승, 하차시간, 거리, 금액 다 찍혀 나오죠.
그걸 가지고 민원 넣으면 됩니다.
굿입니다
내릴때 말씀 드렸는데,
역시나 기분 나빠 하네요.
걸리니까 뜨끔한겁니다. 길처음가는사람도 아니고 그동네 계속있으면 빤한데 이리 돌아오다뇨.
띠꺼운소리하면 돈 못내니까 경찰서 가서 계산하자고 하면됩니다.
전 아예 경로를 말해줌
어디로 어디로 가라고
토달면 “그냥 가주세요~“ 합니다
잘하셨어요 서울이시면 120 다산콜센터에 신고하면 됩니다
왜 이리로 가는지 물어도 될까요 ㅡ 란 말을 해야합..
말하면 기분 당연히 나빠하죠 좋아할리 있겠습니까 (지맘대로 하려다가 제지당하니까). 그거랑 상관없이 할말은 다 해야죠.
기사 새끼가 양아치 새끼네요.